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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12.17
페이지
223쪽
상세 정보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인 지은이가 20대들이 읽고 인생의 튼튼한 주춧돌을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이다. 그동안 '아침편지'를 띄우면서, 진정한 의미의 호연지기가 필요한 20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따로 모아 엮었다.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는 무한대의 가능성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20대를 희망보다 절망이 더 컸던 시기로 기억한다. 50대의 문턱을 넘은 그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그 어두움 속에 밝음의 빛이 있었고, 절망 속에 희망의 씨앗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에는 지은이 자신을 비롯하여 20대를 알차게 보내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이 담겨 있다. 여기서 '성공했다'는 것은 사회적인 성공을 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밑바탕이 되는 몸과 마음 만들기,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 사람 사이의 인연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해 들려주는 사연들을 수록하고, 각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덧붙였다. 정감 있는 삽화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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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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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인 지은이가 20대들이 읽고 인생의 튼튼한 주춧돌을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이다. 그동안 '아침편지'를 띄우면서, 진정한 의미의 호연지기가 필요한 20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따로 모아 엮었다.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는 무한대의 가능성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20대를 희망보다 절망이 더 컸던 시기로 기억한다. 50대의 문턱을 넘은 그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그 어두움 속에 밝음의 빛이 있었고, 절망 속에 희망의 씨앗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에는 지은이 자신을 비롯하여 20대를 알차게 보내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이 담겨 있다. 여기서 '성공했다'는 것은 사회적인 성공을 말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밑바탕이 되는 몸과 마음 만들기,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 사람 사이의 인연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해 들려주는 사연들을 수록하고, 각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덧붙였다. 정감 있는 삽화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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