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옥당(북커스베르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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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널리 통용되는 세상살이의 지혜와 교훈이 녹아 있다. 하지만 2,500년 전 중국을 배경으로 쓰인 탓에 단편적인 뜻풀이만으로는 그 안에 들어 있는 철학적 깊이와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것 또한 <논어>이다. 이에 저자는 공자의 일생과 춘추시대의 혼란한 역사를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따라가며 <논어>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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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역사학자 이덕일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박제된 성인으로서의 공자가 아니라, 동시대의 격동하는 현실 속에서 고뇌하고 좌절하며 끊임없이 길을 찾으려 했던 인간 공자의 모습을 복원해냅니다. 저자는 논어를 단순히 도덕적인 격언집으로 읽는 방식을 거부하고,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라는 역사적 맥락 안에서 그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러한 사상을 정립했는지를 생생하게 추적합니다. 📜
책은 공자의 삶을 따라가며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