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열린책들 펴냄

개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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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1993.7.1

페이지

334쪽

상세 정보

이 소설은 한 마리의 개미, 혹은 하나의 개미 도시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멸망해 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개미들로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의 사실적 묘사는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듯 섬세하고 정교하다. 수백만 개미떼가 전열을 갖추어 전쟁을 치를 때 전차를 방명해 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세균전을 펼치기도 하는 등의 광경이나, 생식 개미들이 일제히 날아 올라 공중 결혼을 하는 `신생의 축제`를 묘사한 부분,. 그리고 개미가 뿜어 내는 냄새의 언어인 페로몬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여 사람과 개미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한 대화를 시도하는 장면은 과학 소설로서의한 정점을 보여 준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의 30년 전생애를 바쳐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며, 개미에 관한 논문이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뉴스> 재단의 주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이 있는 개미 박사이기도 하다.

이 소설의 특징 중에 하나는 개미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비춰 보게 하는 철학 소설이라는 점이다. 이 소설은 개미의 세계를 통해 인간이 우주 속의 한 존재임을 분명히 인식시키고자 한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조화를 이루어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임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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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머리가 복잡해서… 쉽고 편하게 읽고 싶어서 골라든 책이었는데요..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역시 나는 에세이랑 안 맞아…‘ ㅜㅜ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쓴 책은 이미 여러 권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별로였어요.
책 이야기, 서점 운영 이야기, 방문하는 손님들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참 많을텐데…
이 책은 다 읽고 제일 처음 든 느낌이…. 그냥 제목에 낚인 기분이랄까요… ㅠㅠ

서점을 한다고 제목부터 내세웠지만… 책 이야기가 거의 없는 거로 봐서는 정말 책에 빠져서 서점을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제주” 에 더 애착이 있으신 분 같아요.
그냥 제주살이, 본인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해요~

에세이집이 흔히 그렇듯이 이 책도 작가의 생각, 감정이 잘 드러나있고 문체 역시 자유로운 편인데… 근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되는 표현들이 종종 등장해서 그 때마다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개뿔이니 딥빡이니.. 빡침이니..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쓸 순 없었을까 싶었던 단어들…..

특히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한 서점 손님의 리뷰를 그대로 책에 실어 박제를 해놓은 걸 봤을 때는 정말… ’아, 이 사람 내 선에서는 절대 이해 불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최악이었어요…….
작가분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속이 좁고 만사 본인 위주인 듯한 느낌…?
읽으면서도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당분간 에세이는 진짜 안 읽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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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한 마리의 개미, 혹은 하나의 개미 도시가 태어나서 성장하고 멸망해 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나간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개미들로부터 시작되는 이 소설의 사실적 묘사는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듯 섬세하고 정교하다. 수백만 개미떼가 전열을 갖추어 전쟁을 치를 때 전차를 방명해 적을 공격하기도 하고, 세균전을 펼치기도 하는 등의 광경이나, 생식 개미들이 일제히 날아 올라 공중 결혼을 하는 `신생의 축제`를 묘사한 부분,. 그리고 개미가 뿜어 내는 냄새의 언어인 페로몬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여 사람과 개미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한 대화를 시도하는 장면은 과학 소설로서의한 정점을 보여 준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거의 30년 전생애를 바쳐 개미를 관찰하고 연구하였으며, 개미에 관한 논문이 콘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뉴스> 재단의 주선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개미 연구에 몰두한 적이 있는 개미 박사이기도 하다.

이 소설의 특징 중에 하나는 개미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비춰 보게 하는 철학 소설이라는 점이다. 이 소설은 개미의 세계를 통해 인간이 우주 속의 한 존재임을 분명히 인식시키고자 한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조화를 이루어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임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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