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신분 제도

김경애 (지은이), 장서영 (그림)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펴냄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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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3.22

페이지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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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20권. 조선 시대에는 유교적 신분 질서가 강하게 뿌리 내리면서 양반, 중인, 상민, 천민 계급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 집 도령인 훈이와 서자인 겸이가 역관 집 아들 홍현수의 정체를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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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외 6명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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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최선의 선택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각자의 최선만이 있을 뿐이다.
제목의 11자라는 요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ABC 살인사건”과 같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 궁금증은 소설의 마지막에서야 풀린다.
추리 소설에서 왓슨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 범인이라는 설정은 “애클로이드 살인사건”이 생각나기도 하나 많이 다르다. 이는 구성보다는 사건이 발생한 이유, 즉 “왜”라는 질문이 작품 내에서 더 강조되기 때문이다.
미스터리 자체는 크게 흥미를 끌지 못했지만, 가치관의 충돌이라는 주제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사람을 구하는 대가로 다른 사람의 몸을 원하는 가치관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개인의 가치관일 뿐이며, 정답은 없다는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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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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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20권. 조선 시대에는 유교적 신분 질서가 강하게 뿌리 내리면서 양반, 중인, 상민, 천민 계급의 구분이 엄격했다. 양반 집 도령인 훈이와 서자인 겸이가 역관 집 아들 홍현수의 정체를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태어날 때부터 달랐던 조선의 신분 질서

우리 조상들은 오랜 옛날부터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타고 난 신분이 다르다고 믿었어요. 특히 조선 시대에 이르러 유교적 신분 질서가 강하게 뿌리 내리면서 양반, 중인, 상민, 천민 계급의 구분이 엄격했답니다. 과거 시험을 통해 높은 벼슬에 오른 양반은 지배 계급으로 자신의 땅과 노비를 소유할 수 있었고, 중인은 양반을 도와 관청에서 일하거나 역관.의관.율관 등 전문직에 종사했어요.
대표적인 피지배 계급인 상민은 농업.어업.수공업.상업 등에 종사하며 나라에 세금을 냈어요. 그리고 노비를 비롯한 천민들은 나라와 양반들의 개인 재산으로 취급되었답니다.
양반 집 도령인 훈이와 서자인 겸이가 역관 집 아들 홍현수의 정체를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시대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생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전통문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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