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우석진 외 2명 지음 | 샌들코어 펴냄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프레젠테이션을 현실적으로 완성하는 6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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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1.23

페이지

240쪽

#발표 #비지니스 #성공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상세 정보

화려한 스킬이 아닌 발표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하도록 돕는 책

6가지의 본질적인 물음을 통해 자신만의 발표를 완성하도록 이끌어 주는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은 욕망을 품은 사람들이 현실 속에서는 자신만의 발표를 완성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하여 발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세 명의 저자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들은 모든 커피는 에스프레소에서 탄생하듯이 프레젠테이션도 화려한 스킬과 디자인의 얼룩을 빼는 노력을 통해 본질로부터 출발하는 발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인 프레젠테이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하며, 다양한 상황별 발표 사례와 현장 이야기로 실천방안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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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의 본질적인 물음을 통해 자신만의 발표를 완성하도록 이끌어 주는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은 욕망을 품은 사람들이 현실 속에서는 자신만의 발표를 완성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하여 발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세 명의 저자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저자들은 모든 커피는 에스프레소에서 탄생하듯이 프레젠테이션도 화려한 스킬과 디자인의 얼룩을 빼는 노력을 통해 본질로부터 출발하는 발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인 프레젠테이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하며, 다양한 상황별 발표 사례와 현장 이야기로 실천방안을 들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프레젠테이션은 스킬이 아니라 사람을 헤아리는 마음이다
이제 발표 스킬의 시대는 저물었다. 차별화가 중요해진 상황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스킬을 연마하는 것보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 남이 하지 않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새로운 것, 다른 것을 찾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발표를 대하는 자세, 사람을 헤아리는 마음, 본질을 보는 눈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에서 주장하고 있는 핵심이다.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은 다양한 스킬을 내세워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기존 주장과는 달리 발표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본질로부터 다시 출발해야만 현실적인 발표, 그리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세 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정보 디자이너, 제안 전문가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경험했던 많은 시간의 흔적의 결과들을 현실, 갈등, 사람, 정의, 그리, 평가라는 6가지의 본질적인 물음에 답하면서 공감 넘치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우리의 발표가 세상의 똑똑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발표하는 노트북도 더 얇고 가벼워졌다. 태블릿도 훌륭한 기술을 탑재하고, 발표자의 복장도 세련미를 갖췄다. 프린터와 슬라이드웨어도 첨단으로 바뀌고 있고, 화면 슬라이드도 한층 멋스러워졌지만 유독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발표에 대한 고정관념을 들 수 있다. 발표를 준비하는 자세, 발표를 대하는 마음, 발표자의 동작과 말투 등 모두 예전과 다름이 없다. 언제나 멋지고 화려한 것을 요구하는 것도 늘 변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를 점점 스마트해지는 기술 덕분에 세상은 점점 똑똑해지고 첨단으로 가고 있지만 유독 우리의 제안과 발표는 세상의 똑똑함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본질을 보게 된 그 과정의 흔적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들의 안내에 따라 잘못된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작은 노력이 모인다면 본질로부터 출발하는 에스프레소 프레젠테이션을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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