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광 (지은이), 강신광 (그림)|봄봄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우리의 무기력과 무관심 때문에 희생당한 바로 그 안타까운 생명, 강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서 살았던 바다사자 강치는 일제 강점기 때 가죽과 기름, 고기를 노린 일본 어업회사의 무자비한 남획으로 멸종 상태에 이르렀다. 광복이 된 이후에도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바로 이 강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새끼 강치 아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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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울릉도와 독도 앞바다에는 '강치'라 불리는 바다사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강치들은 가족과 함께 푸른 바다를 누비며 자유롭게 헤엄치고,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독도 바위 위에서 낮잠을 자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습니다. 주인공 강치는 그중에서도 호기심 많고 가족을 사랑하는 다정한 친구였습니다. 강치 가족들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바다의 풍요로움을 만끽했고, 독도는 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였습니다. 🌊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