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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흔들림도 어려움도 많은 이들에게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인생의 자세

여덟 단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북하우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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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감동
#깨달음
#새출발
#생각
#소통
#인생
#자존
#지혜
240쪽 | 2013-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이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를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만난 사람들, 그리고 책과 그림, 음악 등을 예로 들며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의 행복을 유보시키지 않고 지금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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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강 당신 안의 별을 찾으셨나요?
2강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3강 Classic, 그 견고한 영혼의 성(城)
4강 이 단어의 대단함에 대하여
5강 개처럼 살자
6강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
7강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8강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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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웅현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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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11
유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생활은 여행처럼 해. 파리가 아름다운 이유는 거기에서 3일밖에 못 머물기 때문이야. 마음의 문제야. (p.125) 참된 지혜는 모든 것들을 다 해보는 데서 오는 게 아니라 개별적인 것들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끝까지 탐구하면서 생겨나는 것이다. (p.126)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 때 쯤에나 찾게 될 겁니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p.148~149)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지혜로운 삶의 태도입니다. 실패를 기본조건으로 놓고 살면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p.216) ***묵묵히 자기를 존중하면서, 클래식을 궁금해 하면서, 본질을 추구하고 권위에 도전하고, 현재를 가치있게 여기고, 깊이 봐가면서, 지혜롭게 소통하면서 각자의 전인미답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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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주 전
좋은 글귀가 많다고 느낀 책은 오랜만이다 대학생 3,4학년이 읽기에 적기인것같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 아까웠던 책 p.21 우리는 나의 자존을 찾는 것보다는 바깥의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p.27 중심점을 바깥에 놓고 눈치 보며 바깥을 살핍니다.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겁니다. p.131 선택을 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p.149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p.156 내가 옳다는 게 다 옳지 않아요. 어떤 부분에서는 달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잘못도 해요. 이걸 나눠서 볼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p.201 언어는 생각의 집이에요 p.206 생각을 디자인을 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소통을 잘하고 싶으면 몇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역지사지, 문맥파악,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 p.234 언제든지 이기고, 또 질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을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p.228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언젠가 내 인생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잘 보낸 시간은 긍정으로 돌아오고, 지금 잘못 보낸 시간은 부정으로 돌아온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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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 쓰신 글이라 그런지 사람, 인생에 대한 저자의 인문학적인 성찰이 드러나는 책인 것 같다. 여덟 단어,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을 화두로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술술 이야기를 풀어간다. 외부가 아닌 내 안에 방점을 찍으라는 내용과 예민하게 사물을 보고 생각을 디자인 하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는다. 소통 챕터 중에서 '만날 때 어떤 대화를 나눠야하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능력, 이것은 눈치가 아니라 교양에 가깝습니다.' 이 문장에서 완전 공감. 어떤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파악하는 능력은 보기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능력인 것 같다. 나이들수록 더 갖추어야할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듣는 사람 생각안하고 일방적인 전달만 하거나 뇌를 안 거치고 아무 말이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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