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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Fingersmith,세라 워터스 장편소설)
세라 워터스 지음
열린책들
 펴냄
16,800 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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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심리
#영화원작
#용서
832쪽 | 2016-03-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가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핑거스미스>는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 소설로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와 높은 평가를 동시에 얻은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그녀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의 하나이다. <BR> <BR> <핑거스미스>는 2006년 최용준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어 세라 워터스를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 책이다.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 소설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통해 도덕적으로 보였던 빅토리아 시대의 어두운 사회상을 흥미롭게 묘사한 소설이다. <BR> <BR> 새로운 판은 기존 30행을 27행으로 줄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다. 대신 면수는 728면에서 832면으로 1백 면 이상 늘어났다. 8백 페이지가 넘지만 신판 역시 구판과 마찬가지로 분권하지 않고 단권으로 출간되었다. 내용은 구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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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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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세라 워터스
1966년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퀸 메리 대학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구상하게 된 데뷔작 『벨벳 애무하기Tipping the Velvet』(1998)는 베티 트래스크상을 받고 각종 문학상의 후보에 올랐다. 두 번째 장편소설 『끌림Affinity』(1999) 역시 절찬을 받으며 서머싯 몸상, 『선데이 타임스』의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를 무대로 한 『핑거스미스』는 2002년에 발표된 세 번째 장편소설로, 추리 소설로는 드물게 부커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 추리 작가 협회의 역사 소설 부문상을 수상했고 그해의 <올해의 책>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작품이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라난 수 트린더. <젠틀먼>이라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인물에게 조종당하는 수는 부유한 상속녀인 모드에게 젠틀먼이 구혼하는 일을 돕기 위해 시골 영지에 있는 모드의 하녀로 들어간다. 복잡하게 꼬인 플롯과 계속되는 반전에 독자는 숨 돌릴 틈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워터스는 2002년 영국 도서상의 <올해의 작가상> 부문을 수상했고 2003년 『그랜타』에서 <최고의 젊은 영국 작가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핑거스미스』 이후 워터스는 시대 배경을 빅토리아 시대에서 20세기 영국으로 옮겼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런던을 무대로 한 『나이트워치The Night Watch』(2006), 처음으로 레즈비언 등장인물이 빠진 유령 이야기 『리틀 스트레인저The Little Stranger』(2009),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의 사회상을 탐구한 『게스트The Paying Guests』(2014)가 그녀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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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so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낱권으로 읽은 것 중 가장 두꺼운. 그리고 슬픈. 이 이상하고 기괴한 이야기 속 그 누구도 이해가 되는, 너무도 이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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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Ch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부와 2부 모두 끝날때마다 응??? 하게끔 만드는 서사의 연속이다 3부와 4부는 이야기의 흐름이 길어 다소 지루하고 결말이 예상되어 아쉬웠다 소설을 읽고나니 영화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었을 지 궁금해진다 그 시대의 영국이 어땠을지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공간감이 매력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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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다른 점들 다 좋았지만 여성들끼리의 사랑이 전혀 이상하게 비춰지지 않았던 점이, 이성간의 사랑처럼 아주 정상적이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좋은 책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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