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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만지다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이봉희 지음
생각속의집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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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쪽 | 2011-11-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 유일의 미국공인문학치료사가 전하는 건강한 마음의 기술. 영어로 감정(emotion)은 ‘흐르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그 어원을 찾는다. 저자는 우리의 감정이란 옳고 나쁜 것 이전에 하나의 흐르는 에너지일 뿐이므로 무조건 억압할 게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감정의 출구로서 좋은 시를 읽고 저널(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를 용암이 폭발하듯 안전하게 분출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 결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육체적 건강도 회복된다고 한다.<BR> <BR>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애써 외면한 아픔들과 직면하고, 그 화해의 길을 찾아주는 치유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우리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일갈한다. 그리고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을 ‘건강한 수치심’이라고 말한다. <BR> <BR> 즉 건강한 수치심이란 자신의 한계와 약함을 인정하고, 그 너머의 지혜와 능력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부끄러운 것도, 인격적 결함도 아니라고 말한다. 몸이 아픈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듯이 마음이 아프다는 것도 스스럼없이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강한 사람은 어떤 비난이나 수치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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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나와의 화해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상처의 대물림
누구도 나를 비난할 수 없다 : 내면의 비판자
털어놓지 못한 말들은 어디로 갔을까? : 비밀 스트레스
사실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다 : 분노의 전이
억압된 분노가 병을 부른다 : 해결되지 않은 분노
아픔을 피하려다 웃음까지 잃어버렸다 : 고통의 재인식
슬픔은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 상실의 아픔
상처는 천천히 녹여낸다 : 상처와의 결별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다 : 자아의 감옥
나도 나를 볼 수 없게 되었다 : 자존감과 감정표현
경험했으나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 뒤늦은 깨달음
돌이킬 수 없을 때 후회한다 : 후회와 회한
어둠 속에도 동행자는 있다 : 혼자라는 외로움

2장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너와의 화해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더 공격적이다 : 왜곡된 자기방어
나를 왜소하게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근거 없는 미움
꿈속에서라도 용서할 수 있을까? : 기억과 용서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사랑과 책임
너무 어렵게 말하지 말자 : 과도한 자기연출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말한다 : 소통의 한계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 의지할 권리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 상실의 회복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다 : 무언의 소통
기대가 클수록 사랑은 멀어진다 : 자기중심적 기대
왜 그는 나를 떠났을까? : 사랑과 이별
그래도 그리워할 것이다 : 자발적 그리움
오지 않을 줄 알면서도 기다린다 : 기다림의 사랑
희생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 희생의 의미
이해가 아닌 공감을 기다린다 : 진정한 위로
못난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 존재의 가치

3장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세상과의 화해
칭찬은 고래를 병들게 한다 : 칭찬의 역효과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 실종된 진실
불행과 행복은 공평하게 탓해야 한다 : 허상에의 집착
소인국에서 거인으로 살아간다 : 존재의 크기
왜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야 할까? : 욕구의 차이
늙어가는 나를 거부한다 : 나이 콤플렉스
내게도 넘어질 권리가 있다 : 실패의 힘
얼마나 놀라워할 수 있는가 : 감성의 능력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가 : 존재의 미학
우리는 두 번의 인생을 산다 : 삶의 아이러니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도전의 가치
기쁨과 희망은 의지의 문제다 : 긍정적 의지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일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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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봉희
국내 유일의 미국공인문학치료사와 공인저널치료사, 상담심리사(한국상담심리학회)이다. 현재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문학치료학과 교수로 정통 문학치료와 저널치료(글쓰기치료)의 교육 및 보급과 전문치료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을 뿐아니라 상담심리사로도 활동 중이다. 수십 년간 대학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며 교실에서 일어나는 치료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의 치유적 힘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정통 문학치료의 메카인 미국 IFBPT(국제문학치료협회)에서 세계적인 저널치료의 권위자인 K. 애덤스를 멘토와 수퍼바이저로 공인문학치료사와 저널치료사 과정을 공부하고, 2005년 9월 [저널치료]지도사(CIJTTS)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후 2007년 4월 포틀랜드에서 개최된 NAPT(전미문학치료학회) 27차 총회에서 공인문학치료사(CAPF) 자격증을, 그리고 애덤스의 저널치료센터(CJT, Inc.)에서 저널치료사(CJF)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문학치료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학치료학회로부터 Seeds of Joy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에서는 문학치료와 저널치료의 개척과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시사투데이), 파워코리아신지식인상(서울스포츠)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와 <애덤스의 저널치료센터 한국지소>의 소장으로, 로터리클럽, 남산클럽 및 가정의학과교수 대상 특강, 간호사 대상 특강, 공무원간부 연수, 도서관사서 연수, 교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교육?연수 활동과 서울 및 인천, 대전의 5개의 병원, 해바라기센터, 교정시설, 청소년보호센터, 학교폭력 가해학생 대상 워크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상담사와 글쓰기문학치료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널치료와 문학치료 관련 12권의 역서와 저서가 있으며 『내 마음을 만지다: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카페』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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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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