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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5.1.12
페이지
224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외로울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일본에서 '밤의 선생'으로 불리는 미즈타니 오사무의 교육 에세이. 유명 진학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밤거리를 전전하는 녀석들에겐 제대로 된 교육의 필요 없다'는 동료 교사의 말에 반발하여 야간고등학교로 전근, 13년간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이야기를 담았다.
지은이는 일본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T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로, 마약상인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조직폭력배의 사무실에서 손가락을 잘려 가면서도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계속해온 덕에 "일본에서 가장 죽음 가까이에 서 있는 교사"라고도 불린다.
등교거부, 마약중독, 성매매, 자살 등을 생각하며 아이들이 보내온 메일에 하나하나 답하고, 전화 상담을 하고, 전국 각지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고 있는 지은이의 바쁜 일상과 그 속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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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hoon
@taihoon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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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wihtbb3hfeqn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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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리
@helia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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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에서 '밤의 선생'으로 불리는 미즈타니 오사무의 교육 에세이. 유명 진학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밤거리를 전전하는 녀석들에겐 제대로 된 교육의 필요 없다'는 동료 교사의 말에 반발하여 야간고등학교로 전근, 13년간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이야기를 담았다.
지은이는 일본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T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로, 마약상인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조직폭력배의 사무실에서 손가락을 잘려 가면서도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계속해온 덕에 "일본에서 가장 죽음 가까이에 서 있는 교사"라고도 불린다.
등교거부, 마약중독, 성매매, 자살 등을 생각하며 아이들이 보내온 메일에 하나하나 답하고, 전화 상담을 하고, 전국 각지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고 있는 지은이의 바쁜 일상과 그 속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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