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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지음
미진사
 펴냄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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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2014-09-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예술 교육이 왜 반드시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을 입증하는 방식은 예술 교육의 당사자인 청소년들과 교사, 그리고 그 시기를 극복한 어른들의 진술에 근거하고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의 무게를 실은 그 하나하나의 진술은 예술 교육에 대한 진실한 간증으로 더욱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BR> <BR>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한 예술 교육의 본질적 가치이다. 이것은 학교 교육과정에 예술 교육을 제대로 편성하지 않은 채, 그저 취미와 여가를 위한 방과후 교육으로서 도구적으로만 취급하는 한국 교육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될 것이다.<BR> <BR> 그리고 예술의 본질적 특성을 강조하며 예술 교육의 정체성과 방법론적 특성을 드러내 보인 데이비스 박사의 노력은 학문 중심 접근과 인문학적 가치 조명을 통해 예술 교육을 옹호하고자 했던 최근의 연구 흐름에서 발견되는 예술 교육에 대한 편견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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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말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1장 서론
역사: 고등학교와 예술 교육의 역사적 맥락
발달: 어린이와 예술
순서: 각 단원과 내용들

2장 유형의 결과물
상상력: ‘만약에’의 놀라운 힘
행위주체성: ‘나’의 발견
평가를 넘어서

3장 감정에 집중하기
표현: 나는 어떻게 느끼는가?
공감: 타인은 어떻게 느끼는가?
영혼을 풍요롭게

4장 다의성
해석: 나의 관점에서의 해석
존중: 타자의 관점 존중
가능한 많은 답들

5장 과정 지향성
탐구: 다음엔 무엇인가?
성찰: 내가 어떻게 하고 있지?
학교를 가는 더 큰 즐거움

6장 관계성
관여: 관계의 확장
사회적 책임: 타인에 대한 관심
학제간 결합

7장 미래를 향하여
흥미와 현실적 타당성
우리가 해야 하는 일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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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작가이자 교사이며, 아동과 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연구자이다. 데이비스 박사는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에서 ‘Bauman and Bryant’과의 부교수였으며, 교육으로서의 예술 프로그램Arts in Education Program의 설립자이자 최초의 디렉터였고,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의 수석 연구원이었다. 그녀의 연구는 초상화 기법으로 알려진 예술 관련 연구 방법론과 더불어 주로 학교 안과 밖의 예술 학습과 발달에 관한 것이었다. 『초상화의 예술성과 과학Art and Science of Portraiture』을 사라 로렌스 라이트풋Sara Lawrence-Lightfoot과 공동 저술했으며 논문집과 학술 저널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최근 저서들로는 『예술로서의 교육 프레임: 문어도 좋은 날이 있다Framing Education as Art : The Octopus Has a Good Day 』(2005),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Why Our Schools Need the Arts』 (2008), 『보통 영재: 개별적 관심의 힘과 약속Ordinary Gifted Children: The Power and Promise of Individual Attention』 (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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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양념나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컨베이어 벨트마냥 학생들에게 정규과목만을 강요하는 우리 교육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우리에겐 예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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