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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살인사건 (범죄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이 파헤친 직장 내 모빙의 충격적 전말)
헤너 코테 외 1명 지음
지식트리(조선북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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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2-06-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범죄 다큐멘터리 전문가들이 파헤친 직장 내 모빙의 충격적 전말이 담긴 책. 경제 경영과 범죄 심리학이 결합된 이 책은 업무 스트레스와 승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상하 간의 갈등 등으로 빚어진 직장 내 충격적인 범죄와 복수의 순간들을 치밀하게 파헤친 유럽 최대의 문제작이다. 위험한 공간으로 변해 버린 직장과 노동 시장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그 대안점을 모색한다.<BR> <BR> 이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일의 조건이나 일자리에 대한 걱정은 범죄의 직접적인 동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 살인이 저질러졌는지, 그리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은 매우 다채롭다. 소규모 작업장과 서비스 기업, 공장, 관청, 신문사 편집국, 대학 등 온갖 영역을 망라한다. 등장인물 또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절망적 상황의 실업자에서부터 해고와 생계 불안에 맞서 싸우고, 부당한 노동 조건과 동료, 상사에게 저항하는 노동자까지 다양하다. <BR> <BR> 경찰대학 표창원 교수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사회 공동체 정신의 회복과 부활을 주장했다. 표창원 교수는 이 책의 해제에서 “허망하기 이를 데 없는 ‘무한 경쟁’의 환상과 성공 신화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과 ‘공존 공생’의 원칙을 되찾는 사회 공동체 정신의 회복과 부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책에 담긴 의미와 취지,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사연들이 많은 한국인에게 공유되고 공감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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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부. 무엇이 일터에서 살인을 불러오는가
1. 그는 왜 그를 죽였는가
2. 동료를 쫓아낸 노동자, 그 끝은?
3. 진급에 실패한 장교의 선택
4. 감추어진 진실, 입을 열지 않는 갈등
5. 철학자를 증오한 철학자
6. 고난을 극복한 노동 운동가의 마침표
7. 경쟁자에서 고용인으로 전락한 인생
8. 돈의 유혹을 견딜 수 있을까
9. 잔혹한 아버지의 폭력적인 가족 경영
10.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노동 착취

2부. 직업을 유혹하는 사람들
11. 직업을 찾는 여성들, 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여성들
12. 너무 많은 사람, 너부 부족한 일자리
13. 성폭력이 불러온 비극
14. 모두 17명,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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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헤너 코테 외 1명
범죄 관련 다큐멘터리 작가. 독일 드레스덴에서 자랐고 라이프치히에서 살고 있다. 라이프치히와 모스크바, 슈투트가르트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7년에 단편 <택시>로‘ MDR-문학상’(중부독일방송 문학상)을 받았으며, 범죄 단편소설 <뺑소니>는 영화로 만들어져 드레스덴 단편영화제에서 입상하고 독일 TV에서도 방영되었다. 2001년부터 범죄문화 관련 인기 토크쇼 <검은 시리즈>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방송, 영화, 무대, 저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라이프치히 스케치》《여우의 눈》《나무 속의 살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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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양념나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19세기 20세기 사례를 통해 우린 무엇을 배워야할까. 추리소설 소재 삼기에는 좋을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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