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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6.18
페이지
235쪽
상세 정보
우수문학상 수상작가선 시리즈 5권. 여섯 형과 함께 성장하는 행운을 가진 한 소년이 우리에게 형들과 함께 있었던 갖가지 짧은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행운의 소년은 바로 형제들 중의 막내로, 형들에 대해 말하는 주인공 막내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형들과 어른들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익살맞게 이야기한다. 사고뭉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칠 형제의 서른여덟 가지 작은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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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수문학상 수상작가선 시리즈 5권. 여섯 형과 함께 성장하는 행운을 가진 한 소년이 우리에게 형들과 함께 있었던 갖가지 짧은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행운의 소년은 바로 형제들 중의 막내로, 형들에 대해 말하는 주인공 막내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형들과 어른들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익살맞게 이야기한다. 사고뭉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칠 형제의 서른여덟 가지 작은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시대 최고 사고뭉치 칠 형제가 몰려온다!
혼나면 혼날수록 똘똘 뭉쳐 장난치고, 아무도 못 말리는 말썽쟁이 칠 형제
여섯 형과 함께 성장하는 행운을 가진 한 소년이 우리에게 형들과 함께 있었던 갖가지 짧은 에피소드들을 들려줍니다. 이 행운의 소년, 이 책속 형제들 중의 막내가 바로 작가 자신입니다. 이 책에서 형들에 대해 말하는 주인공 막내는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형들과 어른들의 세계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익살맞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책 속 곳곳에 보물처럼 생각할 거리들을 숨겨두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집집마다 여러 형제들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구경하기 힘든 때에 보기 힘든 일곱 형제들의 이야기로 색다른 경험이 가득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모든 일이 흥미롭고, 호기심 가득한 칠 형제, 항상 많은 사고들이 형제들을 따라다닙니다. 만우절에는 다른 집 아이들이 그렇듯이 어른들을 골탕 먹일 생각에 신이 나고 일 년에 만우절이 며칠 더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고 신나는 일을 꾸미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의 쓴 맛을 보기도 합니다. 억울한 일은 못 참아, 결국 칠 형제를 수영장에서 몰아낸 아저씨에게 조용한 복수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썽만 부리다가는 철이 들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람으로 보이길 원합니다. 정말이지 대책 없는 형제들이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남들보다 훨씬훨씬 크답니다.
사고뭉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칠 형제의 서른여덟 가지 작은 에피소드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칠 형제, 바로 우리 주위의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들만의 철학과 꿈을 가진 형제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일상도 경험하고, 내 가족의 사랑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 가기 싫을 땐 겨드랑이에 양파를 끼워 봐요.
만우절엔 아빠의 구두끈을 묶어 놔요.
억울한 건 절대 못 참아요. 그래서 달콤한 복수를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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