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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온갖 인간 군상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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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면
#무도회
#미스터리
#추리
#흥미진진
504쪽 | 2012-07-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이래 장장 25년 이상을 전업 작가로 살아왔다. 지난해 2011년 일본에서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 공식 가이드>에 의하면 지금껏 발표한 작품 수가 무려 77편에 이른다. <BR> <BR>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주인공 가가 교이치로다.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탐정 캐릭터이며 그의 추리 세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새롭게 등장한 닛타 고스케 형사는 세 번째 캐릭터인 셈이다.<BR> <BR> 연쇄살인의 다음 장소로 예고된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벌어지는 의외의 소동이나 손님들은 '최상'이란 수식어에서 한참 멀어 보인다. 심히 정체가 의심스러운 그들의 가면이 벗겨지고 맨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그때그때 가면을 바꿔 써야만 하는 얄궂은 운명의 인간 군상을 대면하게 된다. <BR> <BR> 싱글룸 요금으로 스위트룸를 욕심내는 뻔뻔한 거짓말쟁이, 보상을 바라고 허위 절도 공작을 꾸미는 커플, 해고당한 분풀이를 무고한 호텔 직원에게 해대는 남자, 가방 속에 스토커의 사진을 넣어 갖고 다니는 여자, 객실 안에서 귀신이 느껴진다는 시각장애인 등등, 닛타 형사와 마주한 이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 없이 가면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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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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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4
워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주 전
처음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다. 일본 작품은 작 중 인물들 이름을 외우는 것이 진입장벽이었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이름 외우기 어렵다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았다. 가볍게 읽기 좋은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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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짹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중학생 때 읽어볼려햇던 책을 못읽어서 지금 성인이 되고 나서야 다 읽엇다! 호텔안에서 여러 사건이 펼쳐지게 되는데 복선이 좀 복잡해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엔 좀 어려웟다. 마지막에 범인이 범행을 일으킨 이유를 읽고 좀 아쉬운 부분이 남앗다. 그래도 재밋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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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j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적당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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