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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5.5.2
페이지
655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2004년 1월 <빅 슬립>으로 시작된 '필립 말로 시리즈'가 여섯 번째 권 <기나긴 이별>로 완간되었다. <기나긴 이별>은 1953년에 발표된 챈들러의 마지막 장편으로, 1955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우수작품상인 에드거 상 수상작이다.
고급 레스토랑 '더 댄서스' 앞에서 우연히 만난 백발 남자 테리 레녹스. 말로는 알 수 없는 그의 매력에 빠져들어 흉금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가 된다. 하지만 말로의 불길한 예감대로 레녹스는 사고를 치고 만다. 억만장자의 딸인 아내가 끔찍하게 살해당했으며 자신은 멕시코로 도주하려고 하니 도와달라는 것.
레녹스의 영혼까지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했던 말로는 레녹스의 말을 믿고 그의 도피를 돕는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말로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눈치채고 그를 연행한다. 꼼짝없이 궁지에 몰린 말로는 모욕적인 취조를 받고 감옥에 갇히지만, 갑자기 사건은 종결되고 언론은 입을 다물어버리는데...
남긴 글1
보스~
1954년에 출판된 책이라 요즘의 책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나름 추리가 가능한 재미와 잘 짜여진 구성이 나중에 합쳐지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나머지 시리즈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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