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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세트 (전3권)
김기택 지음
알마
 펴냄
38,500 원
34,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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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쪽 | 2013-05-0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임진왜란 당시, 군무의 으뜸 벼슬인 도체찰사 및 정무의 으뜸 벼슬인 영의정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둘러싼 국방·군사·정치·외교·민사작전 등 모든 분야에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대신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의 기록인 <징비록>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새로이 다듬어 쓴 책이다.<BR> <BR> 원작의 어려운 말과 까다로운 표현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독자라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다듬었다. 여기에 원작을 더욱 깊이 파고든 “다듬어 쓴 이의 말”을 곁들여 임진왜란의 실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 전달한다.<BR> <BR> 또한 시인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이 발휘된 본문과 “다듬어 쓴 이의 말”은 못난 역사, 슬픈 역사, 상처 깊은 역사의 의미를 다시 살려 드러낸다. 그리하여 역사 앞에서 정직한 기록의 참 의미를 어린이 및 청소년 독자 앞에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BR> <BR> 일평생 전쟁사 연구에 몸을 바친 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선임연구원의 해설도 본문과 긴밀히 맞물려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탄금대 전투, 서울 함락 및 수복, 평양성 함락 및 수복, 행주 전투, 1차 및 2차 진주성 전투, 이순신의 해전, 일본군의 경남 농성전 등 전체에 걸쳐 보다 깊은 전쟁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BR> <BR> 그뿐 아니라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동아시아 역사가 어떤 변화를 맞았는지, 또한 임진왜란의 전범이었던 일본 장수와 정치인들이 임진왜란 뒤에 이어진 일본 내부의 새로운 내전 끝에 어떤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지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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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
글을 열며_우리의 부끄러운 곳을 비춰 주는 거울 | 유성룡의〈머리말〉| 전쟁 전의 조선과 일본 | 일본에 조선의 통신사를 보내시오 | 마지못해 통신사를 보내다 | 통신사들의 엇갈린 생각 | 명나라를 치겠으니 일본을 도우라 | 나라를 지키는 일이 급하건만 | 이순신을 수군 장수로 뽑다 | 일본이 쳐들어와도 걱정할 것 없소 | 일본의 침략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군사들은 도망가고 성은 빼앗기고 | 뒤늦게 올라온 급한 보고 | 김성일의 죄를 물을 것인가 | 이일이 상주 싸움에서 지다 | 서울을 지킬 것인가 피난할 것인가 | 신립이 충주 싸움에서 크게 패하다 | 해설_‘역사’라는 거울 앞에 서서 | 그림 해설_이야기 너머, 상상의 이미지들 | 그림 목록

2권 달아난 임금 남겨진 백성
거듭되는 패배와 피난 | 서울을 버리고 피난 가는 임금 | 일본군은 서울로 임금은 평양으로 | 용인 싸움에서 지다 | 일본군에게 처음으로 이겼으나 | 임진강도 지키지 못하다 | 일본군이 함경도까지 차지하다 | 비단옷에 짚신을 신은 장수 | 명나라의 구원병 | 평양도 위험한데 명나라 구원병은 오지 않고 | 평양성에서도 쫓겨 가는 임금님 | 평양성도 빼앗기다 | 임금은 떠돌고 민심은 어지럽고 | 구원병을 보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다 | 드디어 명나라 구원병이 오다 | 명나라 군도 일본군에 지다 |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무찌르다 | 붓 대신 칼과 활을 든 선비들 | 관군도 용감하게 싸우다 | 영천과 경주를 되찾다 |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나 일본군을 무찌르다 | 50일 동안 전쟁을 쉬자 | 간첩을 잡아 죽이다 | 해설_관군, 육지에서는 연속 패퇴, 바다에서는 연전연승 | 그림 목록

3권 그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한 임진왜란
강화 협상의 결렬 | 평양성을 되찾다 | 명나라 군이 벽제 싸움에서 지고 후퇴하다 | 권율이 행주에서 크게 이기다 | 굶주려 쓰러지는 백성들 | 명나라와 일본이 강화를 서두르다 | 1년 만에 서울을 되찾았으나 | 진주성 싸움의 패배를 잔인하게 복수한 일본군 | 명나라 군은 돌아가고 일본군은 남고 | 일본의 두 번째 침략 | 일본군의 꾀에 속아 이순신을 가두다 | 다시 온 명나라 구원병 |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전멸하다 | 황석산성을 잃다 | 다시 온 이순신 | 명나라 군이 남원성에서 크게 지다 | 12척의 배로 300여 척을 이기다 | 7년 만에 끝난 전쟁 | 다시 피난 갈 방도를 찾다 | 명나라 군이 울산을 공격했으나 실패하다 | 내가 죽은 것을 말하지 말라 | 재주는 있었으나 운이 없었던 사람 | 귀신과 같은 장군 | 해설_제 목숨을 남더러 지켜 달라고 떠맡기는 서글픔 |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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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기택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꼽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갈라진다 갈라진다』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등이 있고 동화책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와 『방귀』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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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어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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