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유성룡이 보고 겪은 참혹한 임진왜란
글을 열며_우리의 부끄러운 곳을 비춰 주는 거울 | 유성룡의〈머리말〉| 전쟁 전의 조선과 일본 | 일본에 조선의 통신사를 보내시오 | 마지못해 통신사를 보내다 | 통신사들의 엇갈린 생각 | 명나라를 치겠으니 일본을 도우라 | 나라를 지키는 일이 급하건만 | 이순신을 수군 장수로 뽑다 | 일본이 쳐들어와도 걱정할 것 없소 | 일본의 침략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 군사들은 도망가고 성은 빼앗기고 | 뒤늦게 올라온 급한 보고 | 김성일의 죄를 물을 것인가 | 이일이 상주 싸움에서 지다 | 서울을 지킬 것인가 피난할 것인가 | 신립이 충주 싸움에서 크게 패하다 | 해설_‘역사’라는 거울 앞에 서서 | 그림 해설_이야기 너머, 상상의 이미지들 | 그림 목록
2권 달아난 임금 남겨진 백성
거듭되는 패배와 피난 | 서울을 버리고 피난 가는 임금 | 일본군은 서울로 임금은 평양으로 | 용인 싸움에서 지다 | 일본군에게 처음으로 이겼으나 | 임진강도 지키지 못하다 | 일본군이 함경도까지 차지하다 | 비단옷에 짚신을 신은 장수 | 명나라의 구원병 | 평양도 위험한데 명나라 구원병은 오지 않고 | 평양성에서도 쫓겨 가는 임금님 | 평양성도 빼앗기다 | 임금은 떠돌고 민심은 어지럽고 | 구원병을 보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다 | 드디어 명나라 구원병이 오다 | 명나라 군도 일본군에 지다 |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무찌르다 | 붓 대신 칼과 활을 든 선비들 | 관군도 용감하게 싸우다 | 영천과 경주를 되찾다 |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나 일본군을 무찌르다 | 50일 동안 전쟁을 쉬자 | 간첩을 잡아 죽이다 | 해설_관군, 육지에서는 연속 패퇴, 바다에서는 연전연승 | 그림 목록
3권 그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한 임진왜란
강화 협상의 결렬 | 평양성을 되찾다 | 명나라 군이 벽제 싸움에서 지고 후퇴하다 | 권율이 행주에서 크게 이기다 | 굶주려 쓰러지는 백성들 | 명나라와 일본이 강화를 서두르다 | 1년 만에 서울을 되찾았으나 | 진주성 싸움의 패배를 잔인하게 복수한 일본군 | 명나라 군은 돌아가고 일본군은 남고 | 일본의 두 번째 침략 | 일본군의 꾀에 속아 이순신을 가두다 | 다시 온 명나라 구원병 |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전멸하다 | 황석산성을 잃다 | 다시 온 이순신 | 명나라 군이 남원성에서 크게 지다 | 12척의 배로 300여 척을 이기다 | 7년 만에 끝난 전쟁 | 다시 피난 갈 방도를 찾다 | 명나라 군이 울산을 공격했으나 실패하다 | 내가 죽은 것을 말하지 말라 | 재주는 있었으나 운이 없었던 사람 | 귀신과 같은 장군 | 해설_제 목숨을 남더러 지켜 달라고 떠맡기는 서글픔 | 그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