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 세일 첫째 날 - 자 자, 파이팅
2. 백화점의 열혈 팬, 클레임의 여왕
3. 푸른색 아이섀도를 칠한 사냥꾼
4. 친절한 지영 씨의 변신
5. 만날 수 있을까요?
6. 세일 셋째 날 - 백화점이란 원래 그런 곳
7. 세일 셋째 날 - 거기 누구 있어요?
8. 세일 첫째 날 - 가면을 쓴 사람들
9. 세일 둘째 날 - 그녀에게 우산을 주세요
10. 세일 셋째날 - 누군가에게는 전혀 판타스틱하지 않은 세일
11. 그래도 세일은 계속된다
심사평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