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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2.14
페이지
524쪽
상세 정보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특히 저자는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최신 정보를 수록하므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든든할 것이다.
이 책은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전,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해 알려준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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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특히 저자는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최신 정보를 수록하므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든든할 것이다.
이 책은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전,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해 알려준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출판사 책 소개
- 10만 독자의 선택!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부동산 바이블, 부동산 상식사전!
- 큰돈 걸린 부동산 계약에, 내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생명수같은 책!
- 몰라서 손해보는 서러운 세입자는 더이상 NO! 세입자를 위한 특급 노하우 전수!
- 내집마련부터 상가, 토지, 경매에 이르는 부동산 기본상식 126!
10만 독자의 추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술술 읽히는 부동산 바이블!
부동산 시장은 불안하고, 사람들은 헷갈린다. 이런 때에 ‘부동산을 잘 모르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은 없을까?’라고 고민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2008년 출간 후 현실밀착형 정보와 생생하고 쉬운 설명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 공부의 정석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청약가점제 완화’ ‘버팀목 전세대출과 디딤돌대출’ ‘양도소득세/취득세 변경’ ‘부동산 종합증명서’와 같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법개정 정보를 빈틈없이 반영했다. 특히 저자는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도 발빠르게 대응하여 최신 정보를 수록하므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든든할 것이다.
잔소리도 1등, 조심성도 1등!
큰돈 걸린 거래에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말자!
난생처음으로 쓰는 부동산 계약서가 얼마나 떨리는지 안다. 그럴수록 실수하면 안 되는 것이 부동산이다. 큰돈이 오가는 부동산 계약에 덤벙거림 하나가 엄청난 금전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왕초보 딱지를 떼는 핵심 부동산 강의로 시작해 전,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해 알려준다.
공격보다 방어가 중요해진 부동산 시장에서 자타공인 잔소리꾼인 저자의 조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직접 읽어보면 느낄 수 있다.
힘 약한 세입자일수록 아는 것이 힘!
몰라서 손해보는 일은 만들지 말자!
전세는 씨가 말라가고 월세 금액은 치솟는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도, 계약할 때도, 살면서도 고충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전월세계약서,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쓰기(20장)’ ‘중간에 올린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는 법(27장)’처럼 세입자의 현실적인 고충을 이해하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세입자를 위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책을 통해 전재산과 다름없는 보증금을 단단히 지키고, 세입자라고 눈치보는 일 없기를 바란다.
매매는 물론 아파트 분양, 재개발까지 아우르는 내집장만 A to Z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 집이나 살 수는 없는 노릇. 책에서는 억소리 나서 무서운 내집장만을 ‘계약 전과 계약 후로 나누어’ 꼼꼼하게 집어준다.
먼저 계약을 결심하기 전에는 대출, 권리서류 보는 법, 개발가능성 등을 어떻게 따져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한테 딱 맞는 대출상품 찾기(34장)’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52장)’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내집장만 ‘후’ 확인해야 할 내용, ‘법무사 수수료 아끼는 나 홀로 등기(59장)’)
또 계약을 결심했다면 계약서 쓰는 법부터 중도금, 잔금 치르는 전략, 나라가 내집임을 인정하는 등기,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등 법률적으로 안전한 내집 만드는 방법까지 빼곡하게 담았다. (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면 양도소득세 납부(62장)’)
상가, 토지, 경매! 본격적인 투자 전 뼈대를 잡아주는 책!
실거주용 부동산 장만이 끝났다면,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를 노려볼만하다. 풍부한 중개경험을 지닌 저자는 공실률 낮은 상가, 중장기 토지투자 플랜,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월세가 꼬박꼬박 들어오는 효자 상가는 무엇?(71장)’ ‘오피스텔 투자할 때 주의할 점(77장)’ ‘가치 높고 가격은 저렴한 논밭 고르기(94장)’ ‘경매, 관리하기 쉬운 곳이 1순위(116장)’ 등을 천천히 살펴보자. 투자 수익률이 20%를 웃돌던 부동산 황금기는 지났지만 안전한 자산에 제대로 투자한다면 쏠쏠한 수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임대사업가, 전문투자자를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공인중개사 시험을 봐도 붙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중개업자끼리만 몰래 공유하는 이야기, ‘비밀과외’에서 밝힌다!
전문가들만 아는 부동산 뒷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 곳곳의 ‘비밀과외’를 펼치면 된다. ‘청약저축 1순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까요?’ ‘피해야 할 최악 중의 최악인 중개업자’ ‘세입자에게 유리한 계약은 1년일까, 2년일까?’ ‘전월세 집 수리비, 누가 부담할까?’ 등이 있다.
‘비밀과외’는 본문만큼이나 알차고 유익하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말고 조금 더 비밀스럽고 은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이 책은 길벗에서 2008년 출간된 《부동산 상식사전》의 2번째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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