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찬 외 2명|문주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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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원 피해자인 한종선이 증언하고 문화연구자 전규찬과 인권활동가 박래군이 함께 한 『살아남은 아이』는 지옥에 관한 기록이다. 우리들의 공모로 빚어져, 우리를 대신하여 끌려간 이들로 채워진 지옥. 역사는 반복되며, 인권이 끝나는 곳에서 지옥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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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 사회의 참혹한 비극인 ‘세월호 참사’를 중심으로, 그 이후 남겨진 이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침묵, 그리고 구조적인 폭력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치는 비평집입니다. 저자들은 단순히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그 비극의 공모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살아남은 아이들이 어떤 시선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야 했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합니다. 🎗️
책은 참사 이후 한국 사회가 보여준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합니다. 한편으로는 추모의 물결이 일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