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양광모 지음 | 이룸나무 펴냄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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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9.25

페이지

126쪽

상세 정보

'이룸나무 시선집' 3권. 양광모 시집. 시인은 "푸르른 날은 푸르게 살고 흐린 날은 힘껏 살라"고 주문한다. 말하자면 자연의 흐름에 자신의 삶을 맡기되, 용기 있게 자신감 넘치게 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활발한 글쓰기와 시 창작을 하는 시인 양광모는 '인생 예찬', '희망', '사랑한다면' 등의 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은 시처럼 인생을 감미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번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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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감성시집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양광모 지음
이룸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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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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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룸나무 시선집' 3권. 양광모 시집. 시인은 "푸르른 날은 푸르게 살고 흐린 날은 힘껏 살라"고 주문한다. 말하자면 자연의 흐름에 자신의 삶을 맡기되, 용기 있게 자신감 넘치게 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활발한 글쓰기와 시 창작을 하는 시인 양광모는 '인생 예찬', '희망', '사랑한다면' 등의 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은 시처럼 인생을 감미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번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에서 노래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살아가는 일이 시린 날이면 소주잔 두 개 들고 내게로 오라
우리 함께 詩가 되자“


시인은 “푸르른 날은 푸르게 살고 흐린 날은 힘껏 살라”고 주문한다. 말하자면 자연의 흐름에 자신의 삶을 맡기되, 용기 있게 자신감 넘치게 살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활발한 글쓰기와 시 창작을 하는 시인 양광모는 <인생 예찬>, <희망>, <사랑한다면> 등의 시를 통해 누구나 한 번은 시처럼 인생을 감미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번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에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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