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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그밖의 것들
버트런드 러셀 지음
오늘의책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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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05-01-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버트런드 러셀이 1930년대 초반 「뉴욕 어메리컨」을 비롯한 여러 신문에 기고했던 에세이를 묶은 책. 대공황, 나치즘, 뉴딜정책 등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 소재로부터 논의를 시작해, 전쟁과 평화, 사랑, 자유, 결혼, 지식과 과학 등에 이르는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통찰로 나아간 글 77편을 실었다.<BR> <BR> '질투에 관하여', '섹스와 행복', '착한 것에 대하여','현대의 불확실성에 대하여' 등의 논쟁적 주제들을 재치넘치는 문장으로 거침없이 풀어썼다. 신문칼럼을 목적으로한 글이라 읽기 쉽게 씌어진 것도 특징. 정치, 경제, 철학, 사회, 종교 등을 폭넓게 아우르며 진정한 진보의 문제를 고민한 러셀의 생각들을 비교적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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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존 슬레이터의 서문
편집자 서문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가?
질투에 관하여 / 섹스와 행복 / 관광객 / 노령의 위험
인공물에 대한 찬양 / 립스틱을 써도 좋은 사람은? / 경험의 교훈
희망과 공포 / 범죄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악한가?
비겁의 이점 / 명상의 쇠퇴 / 결혼 / 착한 것에 대하여
누가 우리의 저축을 가져갔는가? / 아이키우기 / 정치인에 관하여
평화를 지킨다? / 속물근성에 관하여 / 당신은 누구의 존경을 받고 싶은가?
국가의 위대함에 관하여 /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가?

우리는 왜 만족하지 못하는가?
우리가 너무 수동적인가? / 우리는 왜 재난을 즐기는가 / 교육은 해롭다?
과학자들은 과학적인가? / 현실에서 달아나기 / 불법?- 자살이 위법인가
낙관주의에 관하여 / 남들이 우리를 보듯이 / 긴 안목을 갖자
남녀 아동의 정신적 차이에 관하여 / 채식주의자들의 사나움에 관하여
가구와 에고 / 우리는 왜 만족하지 못하는가? / 이동에 관하여
협력에 관하여 / 우리 시대의 여성 혐오자들 / 아버지의 영향력
각종 단체에 관하여

사람들에게 꼬리표를 붙이는 것에 관하여
교화에 관하여 / 판매 거부감에 관하여 / 아이들은 행복해야만 하는가
위험판 페미니즘 / 기대정서에 관하여 / 현대의 불확실성에 관하여
영웅 흉내내기에 관하여 / 대리 고행에 관하여 / 사람들에게 꼬리표를 붙이는 것에 관하여
미소에 관하여 / 각국 정부는 전쟁을 바라는가? / 체벌에 관하여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 섬나라 근성에 관하여 / 점성가들에 관하여
현실을 숨기는 교육에 관하여 / 지적 수준의 저하

진보를 확신한다?
아픈 것도 자랑 / 자선에 관하여 / 숭상에 관하여 / 속담에 관하여
의복에 관하여 / 사회주의자는 좋은 시가를 피워야 하는가? / 유머감각
사랑과 돈 / 범죄에 대한 흥미 / 천재적인 사람이 되는 법 / 옛 친구들에 관하여
성공과 실패 / 수치감에 관하여 / 경제적 보장에 관하여 / 요령에 관하여
자제풍조의 변화 / 명예에 관하여 / 역사의 위한 / 진보를 확신한다?
권리와 힘 / 번영과 공공지출 / 공익과 사익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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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트런드 러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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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파랑새를 찾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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