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러셀자서전 하
버트런드 러셀 지음
사회평론
 펴냄
15,000 원
13,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592쪽 | 2003-03-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수학자이며 철학자였으며, 또한 반전.반핵운동가로도 활동했던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이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러셀 자서전>은 1967년 조지앨런 언윈 출판사에서 제1권이 출간된 이후 1969년까지 전3권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이번 국내 출간에서는 각 권을 부로 고치고 상.하로 나누어 2권으로 출간하였다.<BR> <BR> 모두 17개 장으로 된 이 책의 각 장 전반부는 러셀이 직접 회고한 내용으로, 시기별로 따로 정리한 것들을 엮어놓았다. 또한 후반부는 그가 많은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 시대 그 공간의 구체적 상황과 인물들의 감정까지 파악할 수 있다.<BR> <BR>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드러난 아인슈타인, T.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타고르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인물들과 러셀의 정신적 교류를 통해 20세기 유럽 지성사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전쟁으로 치닫는 위험한 시절을 온몸으로 살아낸 그의 양심의 원형을 발견하게 된다.
더보기
목차

러셀 자서전 (상)
제1부
프롤로그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제1장 유년기
제2장 청년기
제3장 케임브리지 시절
제4장 약혼
제5장 첫 결혼
제6장 『수학 원리』
제7장 다시 케임브리지로

제2부
제8장 제1차 세계대전
제9장 러시아
제10장 중국

러셀 자서전 (하)
제11장 두 번째 결혼
제12장 텔레그래프 하우스 시절
제13장 미국 : 1938-1944년

제3부
제3부 머리말
제14장 영국으로 돌아오다
제15장 국내외 활동
제16장 트라팔가 광장
제17장 재단

저자 후기/내가 믿는 것들
편집 후기/열정과 명쾌함이 갖추어진 한 펀의 서사시
역자 후기/러셀-휴머니즘으로 세상을 깨우치다
시기별 주요 사건
찾아보기

더보기
저자 정보
버트런드 러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더보기
남긴 글 1
파랑새를 찾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