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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도솔
 펴냄
9,900 원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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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쪽 | 2003-07-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월든 호숫가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한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일기 중 정수만을 뽑아놓은 책이다. 그가 24년에 걸쳐 쓴 2백만 단어에 달하는 일기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노동을 통해 자급자족했던 생활의 기록인 동시에 소로우의 명성을 확고히 한 <월든>을 낳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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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문인.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콩코드로 내려와 중앙학교에서 잠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838년부터 1841년 3월까지 그의 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운영하다가 존이 결핵에 걸려 사망하자 학교 문을 닫았다. 이후 소로는 가업인 연필 만드는 일을 돕고, 측량일을 하는 등 정기적인 직업 없이 시간제로 일했다. 평생 물욕과 상업주의, 국가에 의한 불의를 비판했으며 정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인두세납두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이 훗날 간디, 마틴 루서 킹 등 비폭력주의 저항운동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소로의 대표작인 《월든》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2년여 동안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19세기 가장 중요한 고전 가운데 한 권으로 꼽힌다. 소로는 1862년, 결핵으로 고향 콩코드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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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Eunmee Amelia C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읽으면서 공감이 너무 많이가서 당황스러웠다. 사교에 대한 혐오, 자연에 대한 사랑. 시대를 너무 앞서나간 사람이라 외롭지 않았을까 싶으면서도 과감하게 그 길을 택한 용기가 부러웠다. 후반부 일기는 다소 지루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한 전반부에는 매우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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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찾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현실 생활에 지쳐 달아나고 싶은 나에게 평온한 꿈을 그릴수 있도록 도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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