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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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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2012-01-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부엌이다."라는 첫 문장이 인상적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자신의 '키친'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가 두 살에서 여섯 살이 되는 동안 쓴 일상의 식탁 일기를 「아사히 신문」에 연재하여 묶은 바나나의 에피소드 모음집이다. <BR> <BR> 언니가 튀긴 특제 크로켓, 아버지가 구워 주던 반죽뿐인 오코노미야키, 남편과 함께 찾는 한밤의 경양식집, 꼬맹이를 위한 작은 주먹밥…. 요리하고, 먹고, 살아가는 공간인 부엌과 식탁에 대해 엄마이자 주부로서 느낀 단상을 꾸밈없이 그려 낸 이 책은 갓 지은 밥 냄새가 풍기는 따뜻한 장면이 풍성하게 담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바나나의 생활 이야기'이다.<BR> <BR>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깊은 공감과 따스한 위로의 감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 온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만의 손길로 빚어 낸 이 '특별한 일상' 일기는 매일 만나는 식탁에서 그날의 이야기를 찾는 즐거움에 새롭게 눈뜰 수 있는 기회를 책을 펼친 모든 이에게 선사한다. <BR> <BR> 누군가와 함께하는 식탁 위에서 방금 만든 향긋한 요리의 온기가 피어오르고, 슬픔을 위로받고, 기쁨을 나누는 동안 삶은 그렇게 아름답게 이루어져 간다. 101편의 밥 이야기와 에피소드 모음집에 대한 추억을 담은 작가의 후기, 만화가인 바나나의 언니가 직접 그린 비장의 크로켓 레시피 페이지까지.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요시모토 바나나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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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나나 키친 9
부록 | 언니의 레시피 212
옮긴이의 말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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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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