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령|푸른역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한국 현대사를 맨몸으로 헤쳐 온 여자들의 이야기. '내 살아온 사연을 다 풀어놓으면 책 열 권으로도 모자란다'고 흔히 말하는, 역사 속 이름 없는 일곱 여자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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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서령 작가의 《여자전,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는 역사 속에서, 혹은 우리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일구어낸 수많은 여성의 이야기를 기록한 연대기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의 전기가 아닙니다. 대신, 시대의 굴레와 가부장적인 질서,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고단한 운명을 온몸으로 부딪쳐 견뎌낸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여성들의 일대기를 다룹니다. 작가는 이들의 삶을 '한 여자가 한 세상'이라는 문장으로 압축하며, 각기 다른 인생이 얼마나 깊은 우주를 품고 있는지를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