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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지음
민음사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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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쪽 | 2003-07-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러시아 문학의 거장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첫사랑'과 '귀족의 보금자리', '무무'를 함께 수록했다. 투르게네프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필치와 탁월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집.<BR> <BR> '창작이 아니라 나의 과거'라고 말했을 정도로, '첫사랑'은 투르게네프의 자전적 요소가 강하게 드러난 작품이다. 그는 젊은 날의 아픈 기억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빚어내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는 것,<BR> <BR> 블라지미르는 이웃에 사는 지나이다에게 첫눈에 반한다. 지나이다는 뭇 남성들을 휘어잡을 정도로 개성이 강하고 활달한 처녀. 블라지미르는 그녀 마음에 들고자 갖은 노력을 하지만 헛수고일 뿐이다. 어느날 그는 그녀의 애인이 따로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칼을 품고 정원에서 연적을 기다린다. 하지만 연적은 정말 뜻밖의 사람으로 밝혀지고... 그 사건을 통해 블라지미르는 비로소 첫사랑의 열병에서 회복하게 된다.<BR> <BR> '귀족의 보금자리'는 슬라브주의자이자 이상주의자인 라브레츠키의 사랑과 좌절을 통해, 1840년대의 사회, 역사적 현실을 은유하는 단편이다. 마지막 작품 '무무'는 비인간적인 농노 제도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가난한 민중을 향한 한없는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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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사랑
귀족의 보금자리
무무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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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1818년 아룔 현에서 태어나, 포악하고 전제적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27년 가족 전체가 모스크바로 이주한 후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열아홉 살 때 첫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유럽이야말로 참된 지식의 원천을 갖고 있다는 생각으로 베를린 대학으로 떠났지만, 2년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와서 모스크바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1843년 스페인 출신 가수였던 폴리나 가르시아 비아르도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와의 관계는 그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투르게네프는 비아르도의 유럽 순회공연을 쫓아다녔고, 꽤 오랫동안 파리에서 지내면서 그녀는 물론 그녀의 남편과 ‘가족의 친구’로서 함께 지냈다. 1856년 이후에는 대부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유럽에서 큰 명성을 얻은 첫 번째 러시아 작가가 되었다. 파리의 문학 서클에서 그는 유명인사였고,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는 그의 친구였으며, 옥스퍼드 대학은 그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일련의 여섯 권의 소설, 『루딘』(1856), 『귀족의 보금자리』(1859), 『전야』(1960), 『아버지와 아들』(1862), 『연기』(1867), 『처녀지』(1877)는 1830년대부터 1870년대 사이의 러시아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문학 에세이 및 회고록 이외에도 『시골에서의 한 달』과 같은 희곡, 단편소설, 중편소설 등을 썼다. 그중에서도 중편소설 『사냥꾼의 수기』는 문학적 영향력이 크며, 절정기에 쓴 『첫사랑』(1860)은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투르게네프는 1883년 파리에서 병사했고, 러시아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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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신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대부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제일 기억에 남는다. 애틋하지만 시간에 따라 덤덤해지지만 잊혀지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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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처음이라 느낄 수 있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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