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나는 외과의사다
강구정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65쪽 | 2003-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민음사 제정 '올해의 논픽션상' 생활과 자연 부문 2003년 수상작. 외과의사로 수십 년간 의술을 베풀어 온 강구정 의사가 솔직하게 그려낸 자전적 글이다. 인턴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해 외과의사로서 보람된 의술을 펼치기까지 그가 맞부딪혔던 의료계의 모순과 현실이 소개된다. 차분한 글이라 침상에서 읽기 좋다.<BR> <BR> 지은이는 다른 치료분과보다 환자에게 더 베풀 수 있다는 이유로 외과를 선택했지만, 의사에 대한 언론의 냉대와 근로조건의 열악함 때문에 의학 전문 기자가 되려고 마음 먹은 적도 있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이 새롭게 소개되면서 그 분야에 소질이 있음을 깨닫고 다시 의사생활로 돌아온다. <BR> <BR> '메스를 든 블루칼라'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학부시절 문학 이야기로 밤을 지샐 정도로 소설을 탐독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떤 글은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여졌는데, 소설처럼 자연스럽다. 수록된 글은 집필시점이 조금씩 달라 응집성은 좀 떨어지지만, 의사로서 겪은 일이 잘 정리되어 있다.
더보기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흰 가운을 처음 입고서

메스를 든 블루칼라
인턴 3신
나는 왜 외과 의사인가?
멀쩡한 의사를 수술하는 언론
운명
신장을 이식하다
당직 의사의 딜레마
향로봉의 눈꽃
의학 전문 기자
자연에서 배운 수술법
수술과 등산
의사는 강자, 환자는 약자?
의미 있는 삶
일본 의사, 한국 의사
리히텐슈타인을 찾아서

신세계 탐방
듀크에 안착하다
클라비엔 교수
한국인 환자의 두 얼굴
도서관, 지식의 창고
장기 이식팀의 바쁜 나날들
장기 이식은 사랑 이식
타향살이
실험실에서 마당 쓸기
맹물이 가장 좋은 항암제?
폭설 속의 휴식
쥐를 사이에 둔 신경전
자존심 대 자존심
생각의 변화
가족 여행
대가를 만나다
과학의 날
미국의 한국인

의사의 길
의료 파업의 한편에서는
교수인가, 의사인가?
외과 의사의 학회 나들이
수술실은 나의 안식처
기호난하(騎虎難下)
중환자는 누가 치료하나?

에필로그 - 무의촌의 의사

더보기
저자 정보
강구정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한 후 부산 성분도병원 외과에서 근무했으며, 1994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외과 조교수가 되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일본 교토 대학 병원에서 외과 단기 연수를 거쳤으며,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간?담?췌장 및 간 이식 외과와 메이요 클리닉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다.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외과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외과의사다』, 『수술, 마지막 선택』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참 좋은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