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지은이)|현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지상에 숟가락 하나>, <순이 삼촌> 등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 특히 제주 4.3 항쟁에 천착해 온 소설가 현기영의 동화집이다. 현기영 작가가 단편 소설 ‘거룩한 생애’와 ‘마지막 테우리’를 어린이 독자를 위해 고쳐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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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제주 문학의 거장 현기영 작가가 그려낸 이 동화집은 제주의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삶을 일구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해녀’와 ‘테우리’는 과거 제주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직업군으로, 거친 바다와 드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생명을 잇고 공동체를 지켜온 민초들의 삶을 의미합니다. 🌊
작가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뒤에 숨겨진 가난과 수탈, 그리고 그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인간의 존엄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