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큐리어스(Qrious)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여는 순간 나를 산티아고의 자연으로 데려가는 책이 있다. 답답한 일상을 히말라야의 광막한 산정에 내려놓고, 아프리카의 대지를 걸으며 마음을 쉬게 해주는 책이 있다. 걷기를 지독하게 싫어하던 한 사람이 ‘길 위의 사진가’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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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길 위의 사진가로 불리는 김진석 작가는 카메라를 둘러메고 전국의 골목과 길을 누비며 그 안에서 발견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해 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풍경을 담은 여행기가 아니라, 작가가 걸음마다 마주한 풍경과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걷는다는 행위는 단순히 목적지로 향하는 이동 수단이 아니라,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 온전하게 대면하는 치유의 시간이자 사색의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
작가는 이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