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드 쉬테르 (지은이), 미리앙 데루 (그림), 장미란 (옮긴이)|미세기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박제가 되어 사람들의 눈요깃거리가 되어버린 동물들. 박물관 귀퉁이를 지키는 불쌍한 신세들이지만, 방문시간이 끝나면 살아 움직이며 그들만의 파티를 즐긴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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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구경하는 지루한 공간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신비로운 탐험의 장소로 다가옵니다. 앙투안 드 쉬테르가 쓰고 미리앙 데루가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인 이 책은, 박물관이라는 공간이 밤이 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유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
책의 이야기는 한 아이가 박물관에 들어서며 시작됩니다. 낮 동안 많은 사람의 발길로 분주했던 박물관은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