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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박완서 소설)
박완서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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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쪽 | 2013-06-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박완서의 단편소설 전집 제6권. 1995년 1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수록했다. 작가 스스로 말했듯이 다른 전작들보다 한결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바로 보는 엄정함과 치열함이 살아 있는 작품집이다.<BR> <BR> 1999년 출간된 전집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선보이는 개정판이다. 초판에는 빠져 있던 199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왔던 <너무도 쓸쓸한 당신>을 추가하여, 총 여섯 권으로 구성했다. 1971년 3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발표된 박완서의 단편소설들을 총망라했으며, 각각의 작품은 발표시기 순으로 나누어 실었다.<BR> <BR>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탁월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작가가 매 작품마다 선보여온 이러한 결실은,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 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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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마른 꽃
환각의 나비
참을 수 없는 비밀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꽃잎 속의 가시
공놀이하는 여자
J-1 비자
나의 웬수덩어리

해설 - 겉멋과 정욕 / 박혜경

작가 연보
단편소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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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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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앙깨물어버린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박완서의 작품은 왜인지 모르게 잘 안읽히다가도, 읽다보면 어느새 작품에 몰입해 있는 나를 발견한다. 10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그여자네 집도 마찬가지이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자극적이지 않고, 지극히 담담한 느낌이랄까. 이 소설의 가장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은 노년기에 접어든 인물들의 삶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낀 것은 앞으로 우리들의 노년기도 이 범주안에서 크게 어긋날 것 같지 않아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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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놨는데 아직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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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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