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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서로 서로를 끔찍이 여겨라)
라종일 지음
형설라이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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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 2010-06-2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 주영·주일대사이자 2010년 현재 우석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인 라종일이 유년의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당시에 전쟁을 '자연의 한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미처 역사도 기록할 수 없었던 평범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BR> <BR> 작중화자인 '나'는 보통 사람과는 달리 매우 신비한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을 엉뚱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의 말은 지혜로 넘쳐난다. 그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양 '전쟁'이 지금 당장 한 마을을 사라지게 할 수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을 몽땅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서로서로를 끔찍이 여길 것'을 당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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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기억을 위하여
강변에서
도사
보라, 들으라 그리고 깨달아라
가을, 다시 자연으로
만남
에필로그_망각을 위하여

Prologue_ Anamnesis
On the River Bank
The Wizard
Look, Listen and Be Aware
Autumn, Back to Nature
Face to Face
Epilogue_ Three Cheers for 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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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라종일
1940년 12월 5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1972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미국의 스탠포드대, 미시간대, 남가주대, 프랑스의 소르본대, 그리스의 아테네대 등에서 연구교수와 교환교수를,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우를 역임했다. 1995년 현실정치에 참여하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국가정보원 해외담당 차장,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 주영대사 및 주일대사를 지냈다. 그후 우석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한양대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며, 2016년 3월부터 가천대 석좌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주요 저서로 《아주 사소한 구원》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 《세계의 발견》을 비롯해 《현대서구정치론》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는 의문》 《사람과 정치》 《라종일의 정치 이야기》 등이 있다. 주요 편저로는 《신보수 우익론》 《페레스트로이카의 충격과 파장》 《증언을 통해서 본 한국전쟁》 《New World Order: Post-Ideological World in the 21st Century》 《Democracy and New International Order in the 21st Century》가 있고, 주요 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정치이론 입문》 《현대소설과 정치학》《백 년 전의 여행, 백 년 후의 교훈》 등이 있다. 또한 동화 작가로서 《낙동강》 등 여러 작품을 집필했으며, 그중 다수의 책이 미국과 중국, 일본, 헝가리, 러시아, 이란 등에서 번역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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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인생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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