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자, 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에서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자산관리 회사의 CEO로 거듭난 두 저자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인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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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부채 관리 전략) 내용 요약
이 책은 🍜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빚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하기 위한 실질적인 부채 관리 전략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빚을 갚는 것을 넘어, 빚을 만들지 않는 습관과 빚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의 태도를 강조하며, 앞으로 5년이라는 시간 안에 빚 없는 삶을 달성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
인터넷을 보다 우연히 알게 된 이 책을 두고 사서 볼 것이냐 빌려서 볼 것이냐를 한참을 고민했었다.
모두 가지고 있는 도서관이 없던 덕에 어쩌나 하던 참에 신간 도서 신청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낼름 신청하고 한달의 기다림 덕에 볼 수 있었던 녀석이다. 다른 두 권과 마찬가지로...
책 내용은 기존의 재테크 책과 다를 바 없으나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고 해야할까... 가볍게 웃게도 만들지만, ‘진짜 그러네’라는 탄성을 여러 번 자아내게 만들었다.
빚을 지는 것은 너무 쉽다.
갚아나가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다.
방송이나 신문 인터넷을 보면
경제전문가, 재무설계사 등이 나와서 빚에 대한 예찬을 늘어놓을 때가 있다.
빚도 좋은 빚이 있고 나쁜 빚이 있는데,
투자를 위한 빚은 좋은 빚이고,
낭비를 위한 빚이 나쁜 거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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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되는 빚진 사람들을 보면,
나쁜 사람은 없다. 그들 모두 그저 열심히 산 것 뿐이었다.
주위 사람들과 비슷하게 맞춰살다보니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신용불량자가 되어버리고,
말도 안되는 빚의 늪에 빠져버린다.
특별히 낭비나 사치를 부린 것도 아니다.
자본주의 속에 있는 한국안에서 별 생각없이 살다보면
남들과 비슷하게 빚을 지는 구조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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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남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스스로 알고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빚의 무서움에 대해서 각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별 생각없이 결제를 했던 휴대폰 소액결제 때문에 부부의 전화요금이 몇십만원이 나온다.
-핀테크의 발달로 페이와 신용카드 결제가 아주 쉬워졌고, 그만큼 돈을 많이 쓰게 된다.
-자동차는 굴리면 굴릴수록 돈이다.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는 것이 당연시 되는 세상이다. 하지만 그건 절대 당연한게 아니다.
돈의 노예가 되기 십상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돈을 알고 빚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노후를 안정적으로 지내기 위한 방법도 현실성 있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