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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와 클라라
필립 라브로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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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2010-08-0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대 프랑스 문학의 거장 필립 라브로의 장편소설로, 열두 살 천재 소년과 스무 살 아름다운 바이올리니스트의 사랑을 간결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필립 라브로의 이름은 우리에게는 아직 친숙하지 않으나, 프랑스에서는 소설가로뿐만 아니라, 기자로, 텔레비전 뉴스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BR> <BR> 필립 라브로는 그동안 자전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들을 주로 발표해왔다. 기존의 작품에 비해 자전적인 경향에서 벗어난 <프란츠와 클라라>는 작가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작가 스스로도 이 작품을 통해 글쓰기의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BR> <BR> 멀리서 빛나는 알프스 산맥, 스위스 루체른의 맑고 투명한 산중호수. 그 앞에 자리 잡은 조그만 벤치에서 프란츠와 클라라,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은 사랑과 고독, 흘러가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순간에 깃든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나지막하게 하지만 또렷하게 속삭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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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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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필립 라브로
1936년 프랑스 몽토방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프랑스로 돌아와 ‘유럽1’ ‘프랑스 수아르’의 기자로 활동했다. 1960년부터 이 년간 알제리 전쟁에 참전했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텔레비전 뉴스 진행자,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라디오 방송국 사장으로 언론계에서 성공적인 이력을 쌓는 한편, 조니 할리데이와 세르주 갱스부르 등의 가수를 위해 곡을 썼고,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카롤 부케가 주연한 〈흑막〉을 비롯해 〈상속자〉 등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유년기, 언론계 입문, 참전 경험에서부터 우울증을 앓고 회복한 체험까지, 자신의 인생을 녹여낸 자전적 경향의 소설들 『소년』 『파리의 초보자』 『꺼지지 않는 불씨』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등을 썼으며, 미국 유학 시절의 경험을 담은 『외국인 학생』은 앵테랄리에 상을 수상했다. 자전적 요소가 전혀 없는 『프란츠와 클라라』는 인간과 인생, 사랑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섬세한 문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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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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