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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지음
Media2.0(미디어 2.0)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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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쪽 | 2007-08-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이 쓴 '금융 미스터리'. 조직의 톱니바퀴로 살아가는 평범한 은행원들, 그리고 사회의 톱니바퀴로 굴러가는 평범한 은행. 그리고 어느 여름날 사라진 거액의 현금. 사건에 얽힌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는 묘미,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비애를 폭로하는 작가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원제 '샤일록의 아이들'.<BR> <BR> 출세를 위해 물불 안 가리는 후루카와 부지점장, 출세 가도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니시키 대리, 실적을 위해 눈물 흘리는 도모노, 실적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다키노. 모두들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를 쓰고 있는데, 어느 날 창구에서 100만 엔이 사라진다.<BR> <BR> 제일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 것은 창구 여직원 기타가와 아이리.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자체 조사에 나선 니시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니시키 역시 사라지고 만다. 사소한 현금 도난 사건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복잡한 사연이 중첩돼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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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톱니바퀴가 아니야
제2장 상심 가족
제3장 미운 오리 새끼
제4장 시소게임
제5장 인체모형
제6장 킨셀라의 계절
제7장 은행 레이스
제8장 서민촌 신기루
제9장 영웅의 식탁
제10장 하루코의 여름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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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케이도 준
게이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쓰비시은행에 근무하다 소설가로 전업, 자신의 특기를 살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금융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제44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고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일본의 모 경제 사태를 예견한 듯한 [하늘을 나는 타이어]로 나오키 상 등 여러 상 후보에 올랐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청색의 수수께끼], [주가폭락], [M1], [미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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