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낭만 쿠바 (시네아스트 송일곤의 감성 스토리)
송일곤 지음
살림Life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72쪽 | 2010-06-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화 [꽃섬], [거미숲]의 감독 송일곤의 에세이집 <낭만 쿠바>. 무지갯빛 포말이 아름다웠던 노을 진 말레콘의 방파제와 눈이 시리도록 파란 카리브해가 펼쳐진 바라데로 해변가,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모히토와 진한 커피향이 어우러진 쿠바의 카페 등 이 책은 쿠바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의 단면들을 바라보는 송일곤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책이다. <BR> <BR> 카리브해안의 매혹적인 자연풍광, 시간이 멈춘 듯한 고색창연한 도시 아바나, 슬픔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머금고 있는 세계 최대의 공동묘지 세멘테리오 콜론, 대표적 휴양지 바라데로와 카르데나스, 쿠바 한인들의 이주 역사가 시작된 마탄사스의 엘 볼로까지. 송일곤 감독이 담은 사진 속에는 쿠바의 자연풍광은 물론, 도시의 정서, 쿠바인들의 낙천적인 활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01 나의 시간은 꿈꾼다
#02 우리의 시작
#03 이치
#04 4월의 어느 날
#05 매혹의 오후
#06 시간이 멈추다
#07 여행
#08 소박했던 행복했던
#09 그들의 로망
#10 쿠바는 야구를 사랑한다
#11 새벽 3시의 탁구시합
#12 커피, 망고주스 그리고 스프
#13 새벽그림
#14 동화 同化
#15 미학
#16 염소와 예수상
#17 메타포
#18 바하마의 돛
#19 달콤한 오후의 상상
#20 화려한 조각의 슬픈 건축
#21 파리바게트와 서울 밥집
#22 마지막 편지
#23 쇼 윈도우 남자
#24 원피스를 입은 여자
#25 고양이 물루
#26 길
#27 마음에 들어 미안해
#28 하얀 날개
#29 천 년의 인연
#30 동상이몽
#31 과거의 기억을 간직한 벽
#32 빛
#33 흑과 백
#34 하나 둘 차차차
#35 인간적인 것
#36 살바도르 곤잘레스의 거리
#37 영웅 아래의 합창단
#38 체 게바라를 처형한 남자
#39 50주년 메이데이
#40 한 여자를 위한 시
#41 어느 여름 오후의 기억
#42 흰 별들
#43 욕망의 찌꺼기를 담는 자
#44 코코 택시 운전사들
#45 내 마음속의 로시난테
#46 올드카를 탄 연인
#47 쿠바인은 해삼을 먹지 않는다
#48 올드 아바나의 건물들
#49 낮잠
#50 빈 거리
#51 색의 질서
#52 네 명의 여자, 네 개의 시선
#53 천국과 가까운
#54 하나의 심장 네 개의 다리
#55 카리브해
#56 필리핀이라는 이름
#57 마탄사
#58 욕망의 에너지
#59 상상
#60 익숙한 좋은날
#61 상자의 여자
#62 시간이 준 인연
#63 그들이 삶을 풀어낸 공간, 엘 볼로
#64 옛 도로의 소네트
#65 산테리아의 사제
#66 에네켄, 60년 만에 피는 꽃
#67 창세기 11장
#68 바실롱 Vasilon, 세실리오
#69 빨간 리본을 단 쥐
#70 어느 소녀의 일상
#71 언덕으로 이루어진 거리
#72 디아나의 별
#73 발레리나
#74 우주의 비밀
#7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76 관타나메라
#77 가난한 사람들
#78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79 시간이 죽지 않는 삶
#80 시간의 춤 Dance of Time
#81 Soy Cubana!
#82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
#83 슬픈 열대
#84 만약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에필로그

더보기
저자 정보
송일곤
단편영화 <소풍>으로 전 세계를 주목시킨 극영화 감독. 틀에 얽매이지 않는 감성적인 영상언어로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에 거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꽃섬>, 숲이라는 장소를 환상과 신화의 공간으로 끌어올린 <거미숲>, 어제를 돌아보는 남자와 묵묵히 오늘을 만들어가는 여자를 통해 사랑의 시작점을 보여준 <깃>을 거쳐, 현재와 과거, 현실과 기억을 몽환적으로 넘나들면서도 단 한 번의 중단 없이 촬영한 ‘원 싱글 테이크’의 <마법사들>을 통해 ‘영상의 마술사’라는 호칭을 얻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후 <오필리어 오디션>이라는 작품으로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에 참가했으며, 이후 <간과 감자>로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개봉한 <시간의 춤>은 그의 다섯 번째 장편영화이자 첫 다큐멘터리로 2009년 10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더보기
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쿠바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