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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파는 사람 (배고픔과 목마름의 끝없는 갈구)
이어령 지음
두란노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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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2-06-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어령 박사는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었다. 이 말은 무언가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가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이어령 자신도 알지 못했지만, 나이 들어 세상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렸을 때, 그는 자신이 배고픔과 갈증을 느끼고 있는 그 무언가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창조자였다. <BR> <BR> 이 책은 그가 무신론자이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끝없이 파왔던 영혼의 우물에 대한 이야기다. 결국 그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우물을 팠고, 그 우물물을 이 책을 통해 나눠주고 있다. 영혼이 갈한 많은 이들에게 참 생수의 맛을 보게 해 줄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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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4

제1부
우물을 파는 사람
01 나는 창조의 힘을 믿는다_ 12
02 상상력이란 여름에 겨울옷을 꺼내 입는 것_ 36
03 호기심은 보이지 않는 밧줄처럼 우리를 묶는다_ 46
04 문화가 우리 삶을 지배한다_ 52

제2부
우물을 찾는 사람
05 인간의 온갖 고생은 강보에서 수의까지다_ 60
06 허무를 아는 자만이 진정한 모험을 한다_ 76
07 지성은 깨달음으로 가는 사다리다_ 90
08 바깥세상이 폐쇄되면 내부의 세계가 넓어진다_ 94
09 눈물은 영혼의 무지개다_ 102
10 가난한 사람은 ‘꿈의 부자’다_ 108
11 모든 병病 속에는 종교의 광맥이 묻혀 있다_ 118
12 황금은 캐내었을 때만이 황금이 된다_ 126
13 사랑은 마음으로 속살을 만지는 것이다_ 134
14 무릎이 성한 사람은 값어치가 없다_ 144
15 단 1초라도 더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 주고 싶다_ 152
16 메마른 영혼이 찾아갈 곳은 교회다_ 164
17 영원히 죽지 않을 빵을 만들어야 한다_ 172
18 백지의 공포_ 180
19 현대인에게 행복은 잃어버린 숙제장_ 196

제3부
영원히 마르지 않을 우물
20 나는 독실한 딸을 보고 질투가 났다_ 206
21 남을 찌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막의 전갈 같은 슬픈 운명_ 210
22 죽음에 대한 의식意識 없이는 생명을 느낄 수 없다_ 218
23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를 때_ 226
24 하나님은 우리 곁에 있다_ 236
25 누구에게나 영성의 수맥이 흐르고 있다_ 244
26 배고픔과 목마름의 끝없는 갈구_ 258
27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극적 포인트_ 270
28 영생의 집으로 통하는 돌_ 274
29 내 언어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언어_ 292
30 사람의 가슴에서 사랑을 보게 하소서!_ 302
31 영혼은 끝없이 맑은 하늘에 속해 있다_ 307

일러두기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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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여 공연했고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의 에세이가 있고,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 등의 소설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로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어린이 도서로는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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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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