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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엄마가 가진 놀라운 능력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
이현수 지음
김영사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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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2013-01-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엄마 몸속에서 100%의 한 몸으로 살던 아이는 낯선 세상에서 엄마 냄새로 안정을 찾는다. 가장 원시적 감각으로 찾아가는 안전의 신호이자 생명의 필요조건, 엄마 냄새의 본질은 무엇일까? <br><br>수많은 아이들에게 제2의 탄생을 선물한 임상심리전문가 이현수 박사가 고려대학병원에서의 20년 연구와 경험으로 완성한 양육의 333법칙을 공개!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진실의 답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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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현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심리상담을 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숙련된 심리학자이자 보통의 엄마로서의 고민을 담아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양육이론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출간한 바 있다.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랫동안 아파하는 이들에게, 성인이 된 자신의 기쁨과 슬픔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달려 있음을 알고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 《오늘도, 골든 땡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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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골방토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냄새. 어딘지 모르게 원초적이고 날 것의 느낌이다. '내음'이나 '향기'보다는 좀 더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지만, 수식어가 없는 그 자체로는 긍정인지 부정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단어. 이 책은 인간의 생존과는 이제 더이상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냄새'가 한 생명을 살릴 수도, 망가뜨릴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엄마 냄새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단순히 영향을 뛰어넘어 아이의 삶과 생존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태어난 후 엄마 냄새를 충분히 맡고 자란 아이는 정서가 안정되고 온화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되고 이러한 토대 위에서 아이는 지적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는 것. 이를 위해 글쓴이는 최소한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 하루 세 시간 이상 엄마 냄새를 맡게 하라고 말하고 있다. 당장 사는 것이 바빠 하루 세 시간을 낼 수 없는 엄마들의 원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글쓴이는 이 세 시간을 양보할 수 없는 최후의 배수진이라 강조한다. 수십 년의 실제 상담을 통해 깨달은 경험적 확신이 아닐까 한다. 육아휴직 후 아이를 직접 키우고 있는 아빠 입장에서는 글쓴이의 확신이 조금 서운하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열 달을 온전히 품으며 피와 살을 공유했던 엄마의 냄새보다 아이에게 강렬한 것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다. 다만, 육아에 있어 아빠의 역할을 엄마의 보조자 정도로 설정하고 엄마 냄새에 맹목적 의미를 부여하는 부분이 많아 아빠 입장에서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하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부모가 함께 아이를 키워 나가는 사회적 분위기가 계속 될 수 있게 아빠의 역할도 조금 깊이 있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우리는 흔히 인간을 짐승들보다 고차원적인 고등생물로 여긴다. 하지만 글쓴이의 생각을 빌리자면 우리는 냄새, 곧 후각에 생존을 걸고 있는 연약한 한 마리 짐승에 불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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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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