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거짓말

기무라 유이치 지음 | 지상사 펴냄

행복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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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1.11

페이지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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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천재 드라마 작가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채 방송을 펑크 내고 도쿄에서 시골로 도망친 나오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명랑한 라면집 아가씨인 고토미. 두 사람의 연애를 중심으로 술집 '도그우드'를 드나드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폭풍우 치는 밤에>의 작가 기무라 유이치의 두 번째 장편소설.

산딸나무가 아름다운 서쪽 끝 항구도시. 이 도시에서 태어난 이케미즈 고토미는 술집 도그우드(Dogwood)에 새로 온 바텐더 히사노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데이트 때 갔었던 테마파크에서 있었던 일, 함께 소원을 빌었던 구름에 관한 이야기, 두 사람을 둘러싼 인간관계 등등, 그런 모든 일들이 매주 TV에 방영되는 드라마 속에서도 일어나고 고토미는 점차 히사노리에게 불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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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하세요 !! 제가 좋아하는 뚜시기로 찾아온 키치입니다 .. !! 제가 올해부터 초등 고학년이니까 ( 초 5에여 ~ ) 보건도 배우고 , 실과에서도 사춘기 몸의 발달에 대해 배우니까 미리 예습용으로 읽어봣어요 🪡🙈 오늘도 실과시간에도 정서발달 , 진로발달 , 신체발달 등등 4가지 분야를 자세히 공부해보라고 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 그래서 읽은 미 >< ( 죄삼다 큼 .. ) 오늘 실과시간에도 여자는 사춘기가 되면 가슴이 발달하고 ( 저도 작년부터 가슴에 몽우리 생겻다는 .. 🙈 ) 사춘기인지 1 , 2년이 지나면 생리를 하는데 아픈거는 거의 대부분 유전이라고 .. 하셧습니다 !! 선생님께서 생리를 해야 임신이 된다 ? 고 하시더라고요 !! 그런거는 처음 알앗습니다 👍🫡 또 , 생리를 할때 쯤에는 이제 거의 몽우리가 사라지고 , 젖꼭지가 나온다 .. ? 고 하시더라고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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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전체주의 디스토피아의 효시이고 참신한 SF이지만 동시에 이후의 너무 많은 명작들에게 영향을 줬고 그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매력은 상징적인 요소가 강하고 이러한 상징들을 파헤치다 보면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이번 서평에서는 작품 속 상징들을 하나씩 따라가 보며 인간의 이성과 본능에 대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소설의 줄거리는 인테그랄 호를 조선하는 공학자이자 주인공인 D-503이 I-330이라는 여성을 만나며 감정을 느끼고 그녀의 묘하게 반항적인 태도에 끌리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I-330이 이 시스템을 전복하기 위한 혁명 세력인 메피에 협력하며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 그리고 결국 ‘은혜로운 분’이 사회에 퍼진 이러한 낌새를 눈치채고 상상력 제거 수술이라는 정책을 펼치며 D-503은 수술을 받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게 됩니다.

처음으로 살펴볼 것은 인물들의 이름입니다. (물론 엄밀히는 이름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애매하지만 이름이라고 표현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인 D-503의 이름에서는 숫자에 집중해봐야 합니다. 이 소설은 제목에도 우리라는 복수에 들을 더할 정도로 가상 세상의 집단성과 전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작가는 이런 소설 속의 세상, 이면적으로는 전체주의적인 소련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503이라는 숫자는 소수입니다. 여러 개수들의 수들의 곱으로 표현되는 수가 아닌 자기 자신과 1로만 나누어지는, 인문학적으로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수입니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전체주의적인 단일제국에 순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주인공 역시 인간이고 자기 자신의 개인성을 추구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과 생존의 주체라고 생각했던 생물 개체 하나하나는 사실 이 진화의 사이클에서 주체가 아니고 진짜 주체는 유전자 그 자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들>에서는 이성이 극단으로 발전하니 오히려 유전자의 보존과 번식만을 위해 도구로써 개체가 사용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일제국’ 식으로 표현해보자면 전체의 보존을 위해 개인이 사용되는 것이겠지요. 즉 저희는 이성이 인간만의 특징, 동물의 본능은 무지성이다라고 생각해왔지만 오히려 고도로 발달한 이성은 몇억년간 쌓여온 본능과 닮아 있었던 것입니다.

전문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20398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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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드라마 작가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채 방송을 펑크 내고 도쿄에서 시골로 도망친 나오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명랑한 라면집 아가씨인 고토미. 두 사람의 연애를 중심으로 술집 '도그우드'를 드나드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다. <폭풍우 치는 밤에>의 작가 기무라 유이치의 두 번째 장편소설.

산딸나무가 아름다운 서쪽 끝 항구도시. 이 도시에서 태어난 이케미즈 고토미는 술집 도그우드(Dogwood)에 새로 온 바텐더 히사노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데이트 때 갔었던 테마파크에서 있었던 일, 함께 소원을 빌었던 구름에 관한 이야기, 두 사람을 둘러싼 인간관계 등등, 그런 모든 일들이 매주 TV에 방영되는 드라마 속에서도 일어나고 고토미는 점차 히사노리에게 불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현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산딸나무가 아름다운 서쪽 끝 항구도시. 이 도시에서 태어난 이케미즈 고토미는 술집 도그우드(Dogwood)에 새로 온 바텐더 히사노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데이트 때 갔었던 테마파크에서 있었던 일, 함께 소원을 빌었던 구름에 관한 이야기, 두 사람을 둘러싼 인간관계 등등, 그런 모든 일들이 매주 TV에 방영되는 드라마 속에서도 일어나고 고토미는 점차 히사노리에게 불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 책 <행복한 거짓말>은 천재 드라마 작가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채 방송을 펑크 내고 도쿄에서 시골로 도망친 나오키와 그곳에서 만난 명랑한 라면집 아가씨인 고토미의 연애 이야기를 중심으로 술집 ‘도그우드’를 드나드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이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져 있다.

<폭풍우 치는 밤에>의 저자 기무라 유이치의 두 번째 장편 소설

이 책 <행복한 거짓말>은 소설, 애니메이션, 동화로 한국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폭풍우 치는 밤에>의 저자 기무라 유이치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잘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무대가 되는 ‘도그우드'라는 작은 술집에 근무하는 바텐더의 시선을 빌어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술에 취하면 허풍만 늘어놓는 주정뱅이도, 겉모습만 여자인 성격이 사나운 트랜스젠더도, 뮤지션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삼류 가수도, 모두 진실한 삶을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몇 편의 드라마 시나리오로 천재 드라마 작가로 널리 알려지게 된 나오키가 점점 가중되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드라마를 펑크 낸 채 도쿄에서 하카타의 시골로 도망가면서 시작된다. 이 곳에서 나오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조그마한 술집의 바텐더를 하면서 라면집 아가씨인 고토미와 사귀게 되고 바에서 일어난 일들을 시나리오로 만들어 방송국에 보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나오키의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게 되지만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 나오키와 고토미의 사이는 조금씩 소원해지는 가운데 고토미의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고 나오키가 급히 도쿄로 돌아가면서 나오키와 고토미는 오해 속에 이별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저자의 전작 <폭풍우 치는 밤에>를 능가하는 현실과 드라마 사이를 오가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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