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시선' 358권.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주하림 시인이 첫 시집.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경하고 감각적인 언어와 현란한 이미지가 톡톡 튀어오르는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주하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이 책은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쓸쓸함과 상실의 정서를 독특한 시적 언어로 풀어냅니다. 책의 제목부터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는데, 미국 최고의 부촌이라 불리는 '비벌리힐스'와 그 안에서 소외된 존재인 '포르노 배우', 그리고 실재하지만 잡히지 않는 '유령들'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가 감추고 있는 모순과 고독을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
시인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인물들과 환상적인 존재들을 결합하여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