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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9.5
페이지
204쪽
상세 정보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시리즈 5권. 인간성 회복과 그리스.로마의 고전문화를 부흥시키려 했던 르네상스, 부패한 기독교를 바꾸자는 종교개혁, 북아메리카의 청교도와 인디언, 왕권신수설로 표현되는 유럽의 절대왕정 시대, 유럽 국가들의 노예무역 등 유럽의 대변혁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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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시리즈 5권. 인간성 회복과 그리스.로마의 고전문화를 부흥시키려 했던 르네상스, 부패한 기독교를 바꾸자는 종교개혁, 북아메리카의 청교도와 인디언, 왕권신수설로 표현되는 유럽의 절대왕정 시대, 유럽 국가들의 노예무역 등 유럽의 대변혁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르네상스와 절대왕정을 통해 유럽 근대사회의 시작을 한눈에 이해하다!
인간성 회복과 그리스.로마의 고전문화를 부흥시키려 했던 르네상스, 부패한 기독교를 바꾸자는 종교개혁, 북아메리카의 청교도와 인디언, 왕권신수설로 표현되는 유럽의 절대왕정 시대, 유럽 국가들의 노예무역 등 유럽의 대변혁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특히 르네상스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95개조 반박문을 내놓았던 루터, 유럽의 절대군주들인 엘리자베스 여왕, 루이 14세, 프리드리히 대왕, 표트르 대제 등 역사적 인물 탐구를 통해 유럽 근대사회의 모습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리즈 소개]
중.고등학교 세계사 공부를 위한 필수 선행 학습책!
초등학교 사회교육 과정에는 세계사가 없다. 그럼에도 최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지식인으로서 인류의 발자취를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 등장하는 세계사 공부의 선행학습 과정이기 때문이다. 교과서는 물론 많은 세계사 관련 책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세계사를 각 왕조와 사건의 나열로 본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암기과목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규정한 E.H.카의 말처럼 역사가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그 영향을 끊임없이 받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가 단편적인 나열이 아니라 끊임없는 인과관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신석기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구석기인의 반복된 훈련과 실험 때문이며, 팍스 로마나는 그리스의 문화와 카르타고 인의 상업, 에트루리아 인의 건축기술이 합해진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서술방식이며 이전까지의 책들과의 차별점이다. 또한 초등학생용 만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되었다.
글을 쓴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이슬람》등 여러 저서로 학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저자로 교수는 서문에서 “세계사 지식이야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위해서도,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꼭 필요한 재미와 지식을 담은 그야말로 ‘한 권으로 다 되는’ 책이다.
[내용 구성]
이 책은 205×270mm의 큰 판형으로 일반 만화에 비해 큰 판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이 담고 있는 만화는 물론 정보페이지의 와이드한 지식과 빼곡한 필수지식을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자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그냥 책을 보여주기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그렇다고 만화를 사주자니 너무 흥미 위주라 망설이는 부모들에게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가장 최적의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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