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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박채란 지음
사계절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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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상처
#슬픔
#자살
#죽음
270쪽 | 2009-05-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죽음을 생각하는 세 아이와 자신이 천사라고 말하는 하빈이 이야기. 아빠에 대한 원망을 가진 태정이, 매력적인 외모로 늘 선망의 대상이지만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통고를 받고 상처 받은 새롬이, 사고로 죽은 언니에 대한 죄책감을 가진 아이 선주 등 세 명의 아이와 하빈이의 만남이 시작된다.<BR> <BR> 하빈이는 세 사람에게 접근해 와선, 나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 K-758'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목요일마다 '사이프러스'에서 만나자, 너희들은 질문을 해라 내가 대답을 한다, 그렇다면 너희 계획을 모르는 척해 줄 수 있다"고 은근하고 천연덕스럽게 협박한다. 세 사람은 의문을 품을 사이도 없이 이 괴상한 아이에게 끌려간다.<BR> <BR> '사이프러스'는 학교 앞 허름한 건물의 옥상에 자리 잡은 카페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만남을 거듭할수록 세 사람은 점점 더 믿고 싶어진다. 그 애가 천사라는 것을. 하빈이의 통찰 이면에 보이는 하빈이의 순진무구한 행동이 독자로 하여금 '정말 그 아이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이 아닐까'하는 기대감을 품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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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안전요원 K-758
한여름 동물원
우리에게 계획이 있어
쉬운 인생은 없지
자살토끼
인생구슬
연극의 구성
뭔가 수상하다
미모사처럼
한때는 가졌던 것
잠깐 다녀온 세계
다시, 사이프러스
단단한 슬픔
바다가 거기 있다는 걸 믿으면 돼
몸보다 커진 손
처음이자 마지막 케이크
마음은 습관을 이기지 못한다
코끼리가 아카시아를 돕는 방식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
착한 사람이 모두 바보는 아니야
그 해 여름
살아 있으려는 마음
마지막 목요일
깊은 밤, 꽃향기가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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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채란
2004년, 《국경 없는 마을》을 시작으로 《까매서 안 더워》,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오십 번은 너무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등의 책을 썼습니다. 《벽》은 글쓴이의 첫 그림책입니다. 글쓴이는 일곱 살 여자아이와 다섯 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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