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파스칼 크로시 지음 | 문학세계사 펴냄

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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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3.5.6

페이지

96쪽

상세 정보

<아우슈비츠>는 유태인 대학살이 자행되었던 끔찍한 수용소-아우슈비츠의 참상을 실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그린 작품으로, 지은이인 파스칼 크로시는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실사의 기법으로 그 참상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01년 '프랑스 의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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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유빈

@gimyubinv7zw

구병모 작가의 책을 워낙 좋아해서 신작이 나왔다길래 냉큼 들고왔다.

다 읽고 나니 흠 ! 뭐랄까.
후기를 쓰기에 나 또한 애매해서 망설이다 이제 쓰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이 뭔가 다 아픔이 있는 느낌이라..
은근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병모 작가의 표현력과 문체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시간 전
0
김유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유빈

@gimyubinv7zw

많은 독자들이 말하듯,
이 책은 겨울 그리고 눈이 내리는 그 어느 날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로 먼저 접했었는데, 이제서야 완독을 했다.

아주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한 이 소재는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으로 추위를 녹여낸다.
잔잔하게 들이미는 따뜻함과 고요함 그리고 설렘이 아주 좋다.

어쩜 제목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일까 ?

여름이 주는 시원함보단,
겨울이 주는 따뜻함이 더 좋다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시공사 펴냄

1시간 전
0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 속에서 마음이 데워졌다. 가벼운 판타지처럼 보이지만, 제목에 담긴 이중적 의미가 읽을수록 깊게 스며든다.

온 마음을 모아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모으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책이 알려준다. 특히 세상에 무용한 인간은 없다는 것을 넌지시 깨닫게 된다.

각자의 상처와 모난 부분까지 품어주는 세계가 이렇게 다정할 수 있다니. 읽고 나면 마음 한 켠에 작은 빛이 켜지는 느낌의 소설이다.

온 마음을 모아

서혜듬 지음
안전가옥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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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는 유태인 대학살이 자행되었던 끔찍한 수용소-아우슈비츠의 참상을 실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그린 작품으로, 지은이인 파스칼 크로시는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실사의 기법으로 그 참상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01년 '프랑스 의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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