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권|도솔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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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년 2개월 동안 복역한 양심수 황대권의 야생초 사랑 이야기. 그는 감옥에 자그만 화단을 두어 야생초들을 키우는 데에서 단순한 취미가 주는 기쁨 이상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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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야생초 편지는 황대권이 13년 2개월간의 수감 생활 동안 감옥에서 야생초와 나눈 교감을 편지 형식으로 엮은 에세이다. 🌿 저자는 1985년 ‘학원간첩단 사건’으로 억울하게 투옥된 양심수였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까지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며, 자유를 잃은 환경에서 야생초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깨닫는다. 책은 교도소 운동장 한구석에 만든 작은 화단에서 자라는 풀들을 관찰하고 기록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황대권은 풀을 뜯어 먹고, 기르며, 그들과 대화하듯 편지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