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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을 보았다 (백상웅 시집)
백상웅 지음
창비
 펴냄
8,000 원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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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2012-11-0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창비시선' 352권. 2008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섬세하고 따뜻한 서정적 감수성의 세계를 펼치며 기대되는 젊은 시인으로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백상웅의 첫 시집. <BR> <BR> 등단 당시 "인간세계의 갈등과 상처를 식물적인 상상력으로 봉합하고 치유"하며 "순수 우리말의 음색과 빛깔을 잘 살려 자연 서정의 세계를 독특하고 빼어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던 시인은 세밀한 관찰력과 깊이있는 성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아픔을 기록한다. 아울러 친근한 언어와 부드러운 상상력으로 그 아픔을 따스히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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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도계
못이 죽었다
반과 반
전력
지문의 세공
오래된 테이프
블록은 블록
불변의 불면
밥상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기에는
각목
집요한 간판
터널 관리인
꽃이 필 무렵
월식
장마
산다이傳
매화민박의 평상

제2부
전입
스위치
거인을 보았습니다
통속의 개인사
태업의 강도
폭설의 기억
인력
자두나무 세탁소
괴물의 발명
우리의 단련
불법
각자의 목젖
뱀의 둘레

무릎
모가지
숫자들
나무와 키스
봉두를 기억하라
낙숫물

제3부
호주
꽃 피는 철공소
각자의 런던
눈물의 발명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
그저 그런
늙은 쎄일즈맨
챔피언
개미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봄의 계급
산처럼 슬픈 사람에 대한 보고서
아버지의 터널
맏인가?
자두나무 세탁소
옴팡집
2월의 나무
부채
복기하는 골목
굴러가는 굴참나무

해설|송종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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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백상웅
198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고,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대산대학문학상과 2008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거인을 보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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