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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지음
느낌이있는책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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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5-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 서정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알퐁스 도데의 명 단편선. 섬세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낸 풍경화 같은 사랑 이야기,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주옥같은 작품들이 담겼다. <BR> <BR> 사랑과 감성의 시각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연민과 미소, 눈물과 풍자, 유머를 가미한 소재들을 작품 속에 담아낸 알퐁스 도데는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이며,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특히 '풍차 방앗간에서 온 편지'는 프랑스 문학에 낯선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목가적인 분위기의 작품이며, 알퐁스 도데의 여유로운 생각과 자연을 찬미하는 철학이 스며든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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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마지막 수업
살 집을 마련하다
아를르의 연인
두 여관집
상기네르의 등대
세미얀트 호의 최후
황금 두뇌를 가진 사나이
큐큐낭의 사제
노인
산문의 환상시
비크시우의 지갑
시인 미스트랄
교황의 당나귀
밀감
세 번의 노래 미사
메뚜기
고세 신부의 불로주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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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퐁스 도데
남프랑스 님므에서 출생했다.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며 시집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 Les Amoureuses》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그 후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라르를 비롯하여 플로베르, 졸라, E.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친교를 맺었으며, 아내 쥘리의 내조로 행복한 57년의 생애를 파리에서 보냈다. 그는 친교를 맺은 문인들과 더불어 자연주의의 일파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시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적인 면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주제로 하여 인상주의적인 자신만의 작풍을 세웠다. 그의 문장은 보여 줄 것이 많은 예술가의 문장이자 시니컬하면서도 동정심을 담은 시인의 문장이다. 익살스런 농담에서부터 더없이 섬세한 환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재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학자들부터 군중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했다.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경험담으로 작품에 활기를 부여할 줄 알았던 그는, 세월이 흘렀어도 빛바래지 않은 다양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문학’을 느끼게 한다. 소설로는 《프티 쇼즈》(1868), 《쾌활한 타르타랭》(1872), 《월요이야기》(1873), 《젊은 프로몽과 형 리슬레르》(1874), 《자크》(1876), 《나바브》(1877), 《뉘마 루메스탕》(1881), 《전도사》(1883), 《사포》(1884), 《알프스의 타르타랭》(1885), 《불후의 사람》(1888), 《타라스콩 항구 》(1890) 등이 있고, 수상집으로는 《파리의 30년》(1888), 《한 문학자의 추억》(1889) 등이 있다. 희곡으로는 《아를의 여인》(1872)이 있는데, 비제가 이를 관현악곡으로 작곡함으로써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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