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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 가는 순례자
유진 피터슨 지음
IVP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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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01-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마치 관광객처럼 자신의 필요와 기호에 맞는 영성을 찾아다니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순례자의 영성을 갖추라고 말한다. 순례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길에 불렀던 열다섯 편의 노래를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 그리고 험한 여정을 극복할 수 있는 위로를 전해 준다.<BR> <BR> 이 열다섯 편의 노래는 히브리 순례자들이 성대한 예배 축제가 열리는 예루살렘 여정 중에 순서대로 불렀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리적으로 예루살렘은 팔레스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곳의 여행객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등반에 보내게 된다. 그러나 이 등반은 문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은유적인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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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자도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2. 회개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3. 섭리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4. 예배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5. 섬김
우리 눈이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며

6. 도움
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7. 안전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8. 기쁨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9. 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10. 행복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11. 인내
저희가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12. 소망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13. 겸손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4. 순종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15. 공동체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16. 송축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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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은 뒤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대에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언어를 가르친 천재적인 신학자였지만, 목회의 소명을 깨닫고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1962년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개척해 29년간 목회했으며,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칼리지에서 13년간 영성신학을 가르쳤다. 깊은 영성과 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그는 30여 권의 저술을 통해 ‘시대와 싸우는 전사’, ‘뜨거운 가슴의 예언자’, ‘기민한 감수성과 풍부한 언어를 가진 시인’, ‘목회자들의 목회자’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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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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