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보예 지젝 (지은이), 강우성 (옮긴이)|북하우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바이러스가 한창 위세를 떨치던 2020년 6월, 『팬데믹 패닉』으로 전례 없는 위기의 규모와 의미를 발 빠르게 진단했던 지젝이 초기의 혼란이 지나고 지난 1년간, 끊임없이 지연되고 있는 출구의 시간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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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슬라보예 지젝의 저서인 이 책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재난 상황을 단순한 보건 위기로 보지 않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은 격리와 단절의 시간을 철학적 관점에서 해체하며, 이 위기가 단순히 일상의 일시적 중단이 아니라 근대 자본주의 시스템이 가진 모순을 드러내는 기점이라고 주장합니다. 지젝은 팬데믹 상황에서 드러난 인간의 본성, 국가 간의 불평등, 그리고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어왔던 '정상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