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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5.18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안태경, 김성은 부부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 들어가 18년간 사역을 펼쳐온 선교 사역기.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 사역 현장에서의 다양한 위기와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겁니까?" 라고 질문하며 힘들어했던 선교 사역 침체기에 이들이 묵상한 것은 야곱의 삶이었다. 야곱의 언어를 빌어 18년에 걸친 선교사역의 현장을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상세정보
안태경, 김성은 부부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 들어가 18년간 사역을 펼쳐온 선교 사역기.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 사역 현장에서의 다양한 위기와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겁니까?" 라고 질문하며 힘들어했던 선교 사역 침체기에 이들이 묵상한 것은 야곱의 삶이었다. 야곱의 언어를 빌어 18년에 걸친 선교사역의 현장을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대한민국 선교사로서 아프리카에서 보낸 18년!
"하나님은 살아계신 겁니까?" 라고 질문할 만큼 위태로웠던 사역의 현장,
신앙의 위기를 뚫고 발견해낸 감동적인 현지인과의 교류,
그 깨달음을 야곱에 대한 묵상으로 풀어낸 새로운 형식의 선교 사역기.
아프리카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펴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태경 김성은 부부의 좌충우돌 선교사역기. 초보 선교사로 떠났다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만난 안태경 김성은 선교사의 열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날로 성장하는 한국 교회 역사에서 해외에서의 선교 사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나, 정작 사역 현장의 진짜 풍경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프리카에서 야곱을 만나다>는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 들어가 18년간 선교 사역을 펼쳐온 부부 선교사의 생생한 보고서이자, 선교 사역의 고난과 위험에 대한 놀랄 만큼 솔직한 고백록이다.
알아주는 이 하나 없는 사역 현장에서의 다양한 위기와 고난, 신앙의 시험으로까지 이어지기 십상인 선교 사역의 침체기에 처했을 때, 이들이 묵상한 것은 야곱의 삶이었다.
이들은 왜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야곱을 만났을까?
광야에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불렀던 야곱의 놀라운 깨달음. 18년에 걸친 선교사역의 역사가 이제 야곱의 언어를 빌어 증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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