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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야 서른이 온다 (청춘의 오해와 착각을 깨는 질문과 답)

윤성식 지음 | 예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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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20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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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조금 앞서 산 선배들의 조언이 여기저기서 넘쳐나지만, 그 조언들이란 대체로 위로와 응원이거나 독설과 채찍질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을 때 답을 구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지만, 어째서 정작 돌아오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공허한 말들뿐일까. 위로는 한순간에 그치고 독설은 상처가 돼버린 젊은이들은 이제 어디에서 답을 구해야 할까?<BR> <BR> <사막을 건너야 서른이 온다>의 저자 윤성식 교수는 오랜 시간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젊은이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 이런 인생 상담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져왔다. 그는 힘들어한다고 마냥 토닥이거나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는 말로 부추기지 않는다. 다만 삶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선을 제시한다. <BR> <BR> 때론 순간을 낯설게 보도록 독려하고 때론 문제를 정면으로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섬세한 직언을 아끼지 않는다. 유려한 언어로 대화를 꾸미기보다는 막힌 혈에 침을 놓듯 정확한 진단과 명확한 처방으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 소문이 퍼져 이제는 다른 학교의 학생들까지 모두 그를 찾고 있다.<BR> <BR> 책의 내용은 강의실과 교정, 기숙사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또한 그들 못지않게 방황을 거듭했던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는 성공을 위한 팁이나 요령은 적혀 있지 않다. 시련과 좌절에 빠진 이들의 등을 토닥거려주는 감상적인 위로도 최대한 자제했다. 대신 '다시는 쓰러지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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